파주의 새로운 열병합발전소..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215 , 2009/03/30 07:47

파주에 파주신도시에 공급할 전력을 위한
새로운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더군요..

근데 위치가 ㅎㄷㄷ ..
기존 아파트 단지와 200m 이내의 거리에 발전소를..-0-헉

와이프 친구분 집이 바로 200m 거리 아파트였는데,
바로 옆에 엄청난 굴뚝과 원자력발전소 같은 분위기의 건물들..

앞으로 어떻게 될지..휴-0-)y-~

http://www.sciencetv.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101&s_hcd=04&key=200810241719465778


<건설 중인 진역난방발전소>

< 발전소 위치는 아파트 단지의 북쪽 200m 위..빨간색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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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zzang (ID) ahnzz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30 9:21/ 이댓글에댓글달기
  열병합 발전소가 그렇게 위험한가요??? 저희 아파트도 몇년전에 열병합 시설을 도입해서 온수나 난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30 11:12/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아파트 값에 영향을 미치겠군요.
  shfahl33 (ID)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30 12:0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동네 한동안 볼거리 꽤 일어나겠네요..
지역 이기주의가 한참 시끄러울듯..
열병합 발전소는 싫다고 난리치고 나중에 지역난방 안되면 그걸 또 민원 넣는게 한국 방식..
수원 영통의 경우에는 아파트 단지 공사보다 열병합 발전소가 먼저 계획되고 공사 준공이 되었는데 나중에 입주한 주민들이 열병합 발전소 옮기라고 매일 시위....매일 시청앞 농성 그리고 난방은 열병합 발전소 이용하는.......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30 13:52/
- 누구든지 자신이 사는 지역에 협오시설이 들어오는 것은 싫어합니다. 어떤 사람이라도..무조건 자신의 지역 옆에 혐오 시설 들어서는게 싫은걸 지역이기주의로 보는 것은 일부로 전체를 판단하는 좁은 소견인듯 하네요.
- 파주의 모든 지역은 열병합발전소의 지역난방을 동일하게 이용합니다. 지역난방 없이 개별난방 할터이니 열병합발전소 다른곳으로 이전하라고 민원넣으면 받아들여 질까요? 문제의 핵심을 잘못 이해 하신듯..
- 열병합발전소 건설 이후에 입주하는 주민들이 옮기라고 시위하는 것은 자신들이 알지 못했거나, 감수한 경우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서로에게 피해없는 쪽으로 해결이 되는게 맞을듯 하네요. 법적으로 문제없는데 옮기라고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위의 파주 열병합발전소 문제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 건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인근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수 있는 사전조사나 안전의 믿음을 줄수 있는 정책을 집행해야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거죠..
- 증명이 되지 않는 피해는 법적(법이 문제가 있더라도)으로 보상을 받을수 없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특히 정부의 정책으로 소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주기적으로 환경검사와 공기/하천/토양/중금속등의 유해물질 검사/발표등을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이지 다른게 있을까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30 16:02/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열 병합 발전소 같은 것이 딱히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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