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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구입한지 1년 지난 노트북/LCD 모니터 매물을 보면..
폰생폰사 
조회 :
1792 ,
2009/04/09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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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파트는 도로에 비해 아파트 1층을 대략 1.5층 정도 높게해서 디자인하더군요..의왕 에버하임>
모두 아시다 시피 구입하고 1년 지나면,
무상 AS 는 끝난 상태이고, 만약 고장이 나면 부품교체라는 엄청난 고통과 비용을 지불하는데,
의외로 가격을 보면 살때 가격을 감안해서 그런지 비싸게 부르더군요..쩝
또, 비싸게 거래가 되고..
저라면 그냥 성능 좋은 중소기업(MSI? ASUS? 등등)의 제품을 살텐데요..
브랜드 때문에 그런지..쩝
벤큐/오리온/LG/삼성/BTC등 대부분의 LCD모니터 업체는 무상 AS를 1년으로 하더군요..
(패널 1년, 제품2년인 업체도 본듯한데..-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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