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횡포 고발] PCBANK21 (주)피씨뱅크이십일
 샤피
 조회 : 14558 , 2009/04/21 14:48
  이 게시물의 태그 : PCBANK21, A/S
*아래 내용은 한치의 거짓없이 양심에 비추어 사실만을 기록한 것입니다.*

모니터 제작사 PCBANK21 (주)피씨뱅크이십일(http://www.pcbank21n.com)의 막장 A/S 횡포를 고발합니다.


1600 x 1200 지원의 20.1인치 PCBANK의 LCD PBM-2010D CAP 모니터가 고장이 났습니다.

즉, 1600 x 1200이 지원되지 않고 1280 x 1024까지만 표시되는 희한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PCBANK에서도 인지하고 있고, 무상 수리 (펌웨어 업데이트) 를 해주고 있는 사항입니다.

아래 화면은 PCBANK의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그래서 A/S를 받고자 PCBANK 본사로 택배를 보낸것이 09년 3월 30일 이었고, 택배추적결과 3월 31일에 정상도착입니다.

수리기간과 택배기간을 고려해 볼때, 넉넉잡아도 4월 5~7일경, 정말 늦어도 10일정도 에는 받을 수 있을거라 기대했습니다.

그렇잖습니까? 무리한 기대인가요?

오늘 현재 4월 21일 입니다. 

오늘까지 PCBANK쪽은

1. A/S건에 대한 안내전화, 문자, 이메일등이 전혀 없었습니다.

2. A/S센터는 수백, 수천통 걸어보아도 먹통입니다. (080-706-7222) (02-837-0361/0363/0364)

3. A/S센터는 방문 금지입니다.

4. A/S센터 전화는 포기하고 본사전화 02-858-6740 으로 연락하면 겨우 안내원과 연결됩니다. 

   그러나 안내원은 안내원 일뿐,    A/S에 대한 그 어떤 답변이나 대응을 할 줄 모르고 A/S 센터에 

  쪽지를 전달하겠다고만 합니다.

5. 4월 16일경 본사 안내원에게 돌+I 짓을 하면서 10분간격으로 몇번을 전화하니, 드디어 A/S 센터 직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나 그 직원과의 통화결과, 아직 제 제품 A/S 보낸 택배는 개봉조차 되고 있지 않았고, 진행상황을 

  알아보고 오후 또는  다음날 오전까지 꼭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오늘(21일)까지 어떠한 연락을 받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6. PCBANK 홈페이지는 얼마전 공개게시판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4월 10일경 1:1 문의사항에 글을 올렸더니

   오늘까지 조회수 "0" 입니다. 관리자가 보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아래 글은 다나와 사이트에 실시간 올린 제 글 캡쳐입니다.




결국 어제 4월 20일, 도저히 못기다려서 모사의 LCD를 주문했고, 오늘 수령받아서 설치했습니다.

내 모니터 나두고 거금 들여서 왜 제가 새 모니터를 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 PCBANK (주)피씨뱅크이십일의 막장 A/S 행태에 대한 고발을 했구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더이상 이런 업체의 제품을 구입해서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왕이면 소문 좀 많이 퍼트려 주세요.

 
27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1 15:15/ 이댓글에댓글달기
  PC뱅크가 어렵나 보내요. 중소 업체 중에서는 꽤 이름이 있는 업첸데
곧 문 닫을 거 같군요.
  komow (ID)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1 18:4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전에도 이랬나요 아니면 경제불황이 이런 환경을 만드나요?
  vobavoba (ID)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1 20:42/ 이댓글에댓글달기
  설마..PC뱅크가 망하려는건지..작년말까진 저렇지는 않았는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1 20:4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식으로 AS가 늦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업체는 금방 도산하던데... PC뱅크도 혹시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네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1 21:12/ 이댓글에댓글달기
  회사가 힘든걸까요.. a/s가 제대로 안되는거 같군요.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1 21:24/ 이댓글에댓글달기
  피씨뱅크 몇년전에 고비가 있었는데..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1 21:32/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오코리아 20.1인치 사용중이긴하지만..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1600 x 1200이 지원되지 않고 1280 x 1024까지 나온다면 교체를 해주던가? a/s를 바로 해줘야되는데..? 1680 x 1050까지 지원이 되실텐데..
피시뱅크에서 잘 좀 해주시지.. 요새는 a/s가 나쁘면 바로 벽을 쌓는 판인데.. 쩝..
  ahnzzang (ID) ahnzz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1 23:43/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어렵다고 하는데 피씨뱅크도 마찬진가 보군요...
저도 작년에 구입하였다가 초기불량으로 교체 2번 받고 환불받았습니다.
그리고 피씨뱅크의 자회사로 더블사이트 라는 또 다른 lcd 업체이니 조심하세요~
  sinsangs (ID) / 09-04-22 10:36/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행태를 보이면 중소 기업 제품을 아무리 사주고 싶어도 대기업 제품쪽으로 손이 가죠.
  jeehy (ID)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2 12:54/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의적인게 아니라, 회사의 존폐 기로에서
모든 업무가 올 스톱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오히려, 보낸 물건 찾지 못할지도...
  nspirit (ID) / 09-04-22 16:31/ 이댓글에댓글달기
  중소기업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전 이래서 항상 돈 조금 더 주고 대기업 제품만 삽니다. 올초에 모니터 패널에 문제가 있어서 연락을 했는 데 다음날 바로 기사님이 집으로 와서 바로 교환해 주시더군요.
  noblechae (ID) / 09-04-23 9:55/ 이댓글에댓글달기
  싸게 사서 잘 사용만 된다면야 아무문제 없지만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좀 더 돈을 주고서라도 대기업쪽을 사는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죠.
  koodongs (ID) / 09-04-23 16:5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얼마전 거의 똑같은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다행히 며칠전 수리된 제품을 받았습니다.
3월 27일 모니터 a/s 보냈다가 4월 16일날 받았네요.
a/s 보내고 10일 정도 지나서 연락해보니 제가 보낸 제품을 개봉 조차 하지 않았더군오.
a/s 센터 여직원이 자기가 직접 물건 찾아보고 연락주겠다고 했지만 연락은 없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전화해서 여직원한데 따져 물었더니 기사가 몇명 없다고 하네요. 회사가 좀 어렵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합니다.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몇일전 수리된 제품이 왔네요.
요즘 어렵지 않은 사람이 몇 있겠습니까만은 좀 안스럽더군요.
  marine (ID) mar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3 18:16/ 이댓글에댓글달기
  피뱅 측에 AS 접수하고 모니터를 택배 배송한 것인가요?
혹 그렇다면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1. 회사 쪽에서는 AS 접수된 것 대조해서 택배 온 모니터 끄집어보는데 접수내역에 없는 모니터가 왔다. 그래서 옆으로 빼놓음.
2. 몇 일 후 고객이 AS 보낸 모니터가 왜 소식이 없냐고 물어봄.
3. 그러나 AS 물량 중에서 어느게 어느 건지 못 찾고 있음. 다시 말해 분실...
4. "기다려라. 언젠가 알려준다."로 대응.
.
.
.
조만간 PCBANK 부도 소식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_-;;
공개게시판 폐쇄에 방문 금지까지...
조짐이 보입니다.

저도 피뱅 모니터 쓰는데... OTL
  comjini (ID) / 09-04-23 18:2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나마 부품들은 택배a/s로 이용하기 용이하나 부피가큰 제품들은 택배가 만만치 않아
비싸더라도 대기업제품을 선호하는편입니다.
막장a/s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모니터 수리되서 와도 걱정이겠네요.
  taktin (ID) takt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3 23:27/ 이댓글에댓글달기
  PCBank의 고객 지원 노력이 아쉬운 점이군요.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5 1:27/ 이댓글에댓글달기
  흠...지금 제가 쓰는 모니터도 중소기업제품입니다만,
AS 한번 경험해 보니 알겠더군요. ^^
중소기업업체분들에겐 죄송하기는 하지만, 다시는 중소업체물건 못 살것 같더군요.
잘 해결 되시길 빕니다.
  dualmoon (ID) / 09-04-27 13:2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피뱅 쓰는데...ㅠㅠ
정말 앞으론 대기업꺼 쓰던가 아님 고장나면 버릴생각으로 젤 싼걸 사야하나란 고민이 밀려옵니다.
  guarn (ID) / 09-04-29 14:3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중소기업 모니터를 쓰고 있는지라 걱정되는군요
  ytsfft (ID) ytsf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3 19:21/ 이댓글에댓글달기
  에고..제가 사용하는 모니터가 바로 PC뱅크 모니터인데.. 이거 아무래도 걱정이 많이 되네요..
  roricon (ID) roric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3 23:2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피뱅이 쓰는데 이 것 땜에 결국 3650 못 달았죠 T_T
  hoonsnap (ID) / 09-05-04 10:59/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니터 살라햇는데 이러면 피뱅꺼 못쓰겠네....
좋은정보 감사해요 참고해야겠네요
  alakiss (ID)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5 14:17/ 이댓글에댓글달기
  피시뱅크가 원래 이 a/s 가 좀 그렇습니다.
전에 사과 잘 하시러 가가호호 잘 다니던 손부장이 퇴사 후 그나마 아마 책임지는 분이 없을 겁니다.
좀 그렇죠..
  nadonara (ID) nadonar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9 4:30/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일들 때문에 중소기업제품 사기가 꺼려져요. 어차피 저도 중소기업제품 쓰고 있지만 고장 안나기만 기원하고 있어요. 고장나면 절대 안되는데 쩝...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