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소리가 절로나오는 월악산 등반 ^^
 유근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963 , 2009/04/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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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악자 들어가는 산...

학교 다닐때는 월악산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가끔 가곤 했습니다 ^^
하지만...역시 악자때문에 그런지 너무너무너무 힘들더군요 ㅎ
한참 학교 다니면서 자주 어울려 다니던 친구들과 월악산을 등반했던 사진입니다 ^^
출발전!! 영봉 입구에서의 한컷!!

그리고는 무작정 출발~~ ^^


무거운 몸을 이끌고 헥헥~~


중간중간 쉬어가는 타이밍~~


평소에 산타는 일을 하는 친구라 날아다니더군요..ㅠㅠ


열심히 오르는중..헥헥~


힘들어서 자주 쉬는중....


어느정도 오른후의 풍경은 정말이지 멋젔습니다..






셋이서 똑같은장소에서 똑같은 구도로 사람만 바꿔가며 사진도 찍어보고 ^^;;


정상에 오르기 직전 장난도 치고;;;
(양손은 자체 모자이크 했습니다 ㅋㅋ)


드디어 정상을 정복!!!!


내려가는것도 힘들구나...ㅠ
계단이 너무 많아...;;


07년 11월의 어느날...
아직은 따듯하다고 느낀 세명의 또래들...
하지만 그건 큰 오산이였고~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급격하게 떨어지는 기온탓에~
얼어죽는게 무엇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셋다 가벼운 가을복작으로 올랐건만....
이게 벌서 2년전 일이군요..
24,25,26살의 세명의 사내가 무턱대고 월악산을 갔던...

사진상 가장 날렵하게 생긴 동생은 산타는 일을 하고있어 날렵하게 산을 오르더군요...
노란잠바의 저는...ㅡㅡ;;;
다른 한명의 형역시.....
그렇게 열심히 오르고 또 올라 결국 영봉을 정복합니다!!
오르기 직전 헬기장에 도착해서는 산 아래서 사가지고 올라온 김밥과 동동주 한병을~~
힘들게 산에올라 마시는 동동주는 정말 시원하더군요..
그렇게 정상에 올라 정복감(?)을 느끼고..
다시 죽음의 계단을 내려와 집으로 도착...

평소 산을타던 동생을 빼고 나머지 둘은 그대로 뻗어버렸습니다..^^;;

학교에 있을땐 자주 어울려 놀곤 했었는데...
졸업 후에는 영 힘들게 되더군요..
아직 학교에 남은 1명과..
졸업후 멀리 떨어지게 된 2명..
07년 11월의 그때는 다음에 또 가자고 했었는데..
09년 4월의 마지막이 가까워오는 지금까지 가지 못하고 있네요...
여름이 오기전에 시간내어 다시한번 갔으면 합니다...^^
힘들지만 정말 재미있었던 그날이였습니다..



P.S 그나저나 이거 걸리면 초죽임이 될껀데;; 큰일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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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8 16:38/ 이댓글에댓글달기
  등산 후의 막걸리 한잔... 죽이죠...^^ 등산 못해본지도 좀 되긴 했네요... 한번 가야 하는데...;;
  keun16xm (ID) keun16x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8 22:47/ 이댓글에댓글달기
  걸리면 월악산 한번 델구가서 쏴야져 ㅋㅋㅋ
  komow (ID)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8 23:08/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월악산 종주를 한적인 있는데 경관이 좋은 산에 속합니다. 등산은 자기 체력에 맞게 오르고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산행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있으니. 친구 분들과 가끔 등산을 하세요. 될 수 있으면 천천히 경치구경하며..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8 23:28/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생하셨습니다. 보드나라에서도 산을 좀 타보려고 하는데 영 직원들 반응이 시큰둥... ㅡㅡ;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9 10:12/
어느 회사처럼 인센티브를 주시면 참여율 올라갈지도 모릅니다. 당근이죠 채찍은 반대로 하시면 되겠네요.*^ㅡㅡㅡ^* 등산 맛들리시면 자연스러워 지지 않을까요 저는 요번주 토요일에 천등산에 야영하러 갑니다. 천등산 암벽을 오를거 같습니다..
(keun16xm) keun16x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30 0:28/
ㅎㅎㅎ 휴일에 산에가면 좋아할 직원이 어디있;;;;
주말에 어디 간다고 나오라고 하면 딱 싫던데 말이죠 ㅋㅋ
평일날 체육대회 원츄~입니다 ㅎㅎ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9 13:07/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친구들이랑 산을 오르고 싶은 충동이 느껴져요.
야비군 아니면 산 오를 일이 없는 1인 ㅠ.ㅠ
  keun16xm (ID) keun16x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30 0:29/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산에갈때 빨리는 못가도 안쉬고 꼭대기 찍고 내려올순 있다는;;;;
대신 느린게 단점이네요 ㅎㅎ
그래도 빨리가서 쉬다가~ 또 가고~ 이러는 사람이랑 내려오면 만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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