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봉 송골매~!
 安全地帶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489 , 2009/04/29 15:41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토요일,일요일 주말이면 항상 산에 있다시피 합니다.
워킹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거의 록크라이밍 즐기는 터이라 거의 바위에 붙어있는 실정입니다.

오늘 갑작이 얼마 전 찍은 송골매 사진이 기억나 올려봅니다.

태어나서 송골매를 그렇게 가까이 보기에는 처음 이였습니다.
또한 송골매가 상당히 예쁘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요.
맹금류라  매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을 품고 있는지 경개를 하지만 덤비지는 않더군요.

송골매를 본 곳은 선인봉 남측 측면길 중간의 테라스에서 입니다.
제가 처음에 오르다 발견했는데 뭔가 알을 품고 있어서 놀랬습니다.
차분히 맘을 가라앉히고 촬영은 했지만 매가 알을 품고 있어서 모두 우회해야 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관리공단  사무실에 송골매가 알을 품고 있다고 알리고 선인봉 남측 측면길 등반을
금지시켜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당분간 어린매가 날 때까지는 등반하는 분들이 없어야 갰지요..




 
8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29 19:39/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호... 멋지군요... 생김새가 귀족적으로 보입니다...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30 6:49/
도봉산에 먹이가 많은가 봅니다. 깃털에 윤기가 흐르는 것이 들판이 아니면 보기 힘들다는데 부리 안쪽과 눈가에 노란띠가 송골매의 특징이랍니다. 매가 바위 중턱에 알을 낳은 이유가 사람이 오지 못할 곳이라 판단해서인데 사람이 나타났으니 다음에는 그곳에 알을 낳지 않을거 같습니다.
  自炊락커 (ID) 自炊락커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30 13:22/ 이댓글에댓글달기
  말로만들었는데 처음 봤습니다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