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들리는 4770 관련 이런저런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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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382 , 2009/05/01 19:43
  이 게시물의 태그 : 라데온 4700 시리즈

오늘 용산 아이쇼핑을 할 일이 있어서 갔었드랬죠.

연휴이긴한데 용산오시는 분들중에는 공인 근로자분들은 많이 않계신듯하더군요.  

이래저래 4770 얘기를 계속 듣게 되었는데요..

다 예상하셨듯이 4770 여파로 4830은 단종이 될것 같다고 모두다 그렇게 생각을 하더군요.

더불어 대부분 4670 까지 단종을 생각하더군요.

그리고 4850은 가격 인하를 필수적으로 하고요.

그외 몇가지 더 있는데 주류적인 생각이 아닌것 같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엔비디아쪽은 대체적으로 전부 우울한 분위기... 

근데 4770 물량이 없다고 하는데 제 눈에는 가 본 가계들마다 1~2개씩 있어서 여유는 충분히 있어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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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1 23:49/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연히 그렇겠죠..
지금 가지고 있으면 최소한 손해볼일은 없을테니가요
  psywind (I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1 23:59/ 이댓글에댓글달기
  4830은 공식적으로 단종한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2 0:02/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4770의 여파가 대단하군요. 당분간은 엔비디아가 고전할 것 같습니다.
  kkp61 (ID)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2 17:18/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도 빨리 신제품 나오기를... ㅠㅠㅠ
  rubychan (ID)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3 0:05/ 이댓글에댓글달기
  4670은 확인된바 없고 4830은 단종 확실합니다.
  kamikaze80 (ID) kamikaze8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3 5:04/ 이댓글에댓글달기
  4770 너무 좋은듯 합니다. 얘기만 들어도 ㅋ
  kamikaze80 (ID) kamikaze8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3 5:04/ 이댓글에댓글달기
  4770 너무 좋은듯 합니다. 얘기만 들어도 ㅋ
  jaharang00 (ID) / 09-05-03 20:07/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는 메인보드 칩셋 부분에서도 AMD에게 거절당하고..
정말 요즘 암울하겠어여..엔비디아가 살아야 안정적인 경쟁 구도가 자리잡을 텐데 말이져.
  siy0831 (ID) / 09-05-03 22:57/ 이댓글에댓글달기
  4830은 단종이 확실한듯...
  kebl (ID) keb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5 0:01/ 이댓글에댓글달기
  4770 다나와 보니 18만원대.;;;;
14만원 찍던게 4만원 올랐더군요... 이 뭥미.;;;;;;
  nm21th (ID) / 09-05-06 2:00/ 이댓글에댓글달기
  4770 물량도 적고 인기가 많아서인지 그것을 이용해서 폭리를 취하는 업체들이 많더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6 14:44/ 이댓글에댓글달기
  4670마저 단종할 정도면 4670이나 4770이나 생산단가 차이가 그다지 안난단 소리군요
  bbteam (ID) / 09-05-06 18:14/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칩 시장점유율이 엠뒤보다 워낙 높아서 뭐 이정도쯤이야....

하는 생각만 드네요. ㅋㅋㅋ
  hoenypay (ID) / 09-05-07 1:17/ 이댓글에댓글달기
  지포는은 어쩔꺼지 정말..이제....
4770 크파 땡기는군요~
  junwone (ID) / 09-05-07 9:11/ 이댓글에댓글달기
  4770 가격이 안정화되려면 아직 좀 걸릴듯... 4830이 단종되면 끝물에 중고장터를 한번 노려봄직하네요
  forest7878 (ID) forest787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8 16:24/ 이댓글에댓글달기
  ATI는 드라이버 안정성만 확보 된다면 엔비디아랑 경쟁이 더 치열해 질껀데...항상 드라이버 호환성 걱정을 해야하는 ATI
  nadonara (ID) nadonar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8 17: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같은 경우 ATI보다 NVIDIA 쪽이 업무상 호환이 좋아서 그쪽만 쓰고 있는데 역시 드라이버 부분이 문제였나보군요.
  hermes (ID)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5-08 18:18/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대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당분간은 Nvidia가 고전할 듯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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