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윈도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쾌하게살기
 조회 : 8043 , 2009/06/24 09:19
  이 게시물의 태그 : 운영체제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국산 운영체제를 만든다고하니 기대가 되서 구경이나 가보려고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부정적인 의견이 상당히 많네요. 음.... 
티맥스 소프트가 그렇게 큰 회사, 자본이 많은 회사같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얼마나 멋진 운영체제를 만들 수 있을지...
사실 걱정50%기대50%입니다.

혹시 가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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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4 10:42/ 이댓글에댓글달기
  개발자라고 칭하는 분의 글을 잠시 봤는데, 리눅스 기반으로 개발하는 것 같고, 좀 계획적이지 않고 단기임시적인 구현이 강하다고 하던데요.
저는 그다지 기대가 되지 않더군요.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4 11:49/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부 예산 얻기용 프로젝트가 아닐런지... 또는 주가 조작용 프로젝트...
티맥스 직원은 대략 1000명 정도이니... 일단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중에서는 꽤 큰 업체로 알고 있고요...
그러나 역시 국산 OS는 회의적...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4 12:17/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윈도우 호환이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뭐... 나오기 전에 더 얘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겠네요...;;
(athlon88) / 09-06-24 15:33/
가능합니다. WINE에서도 와우를 돌릴 수 있답니다. 그리고 ReactOS라는 것도 연계되어 개발되고 있습니다.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5 2:02/
음...;;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WINE은 OS가 아니죠. 그리고 티멕스 쪽에서도 와인이 아니라고 했었고요.

리액트의 경우는 아직 호환성에 문제가 많습니다. 저도 리액트를 버전이 올라갈때마다 설치해보고 있어서 잘알고 있고, 제가 취미로 개발하고 있는 OS에 적용해 보기 위해 소스코드도 군데군데 뜯어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리눅스에 WINE을 얹은 것과 같은 형태가 아닌, 처음부터 하나하나 만든 OS라면 잘해야 리액트 정도의 호환성을 가지면 대단한거라고 생각하고, 리액터 정도의 수준이라면 호환성을 얘기하기엔 모자란 수준일 거라는 얘기였습니다.
(athlon88) / 09-06-25 8:54/
아직 개발중인 것들로 완전성을 논하기 힘들죠. 완전한 호환성은 역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만 사용가능할 정도로만 만들어진다면 괜찮겠죠.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4 13:05/ 이댓글에댓글달기
  티맥스 소프트..들어본적이 잇는거 같은데...
  shfahl33 (ID)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4 18:11/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회의적입니다.
베타 테스터도 모집않고 내부에서 모든것을 해결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죠..
베타 테스터의 경우 다양한 사용 환경에 다양한 컴퓨터 하드웨어 그에 맞는 호환성등을 등한시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
드라이버도 어떻게 할려고 하드웨어 업체와 연계도 않는지..
  rubychan (ID)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4 23:06/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스샷 한장도 공개 안한듯 한데..
  misaki (ID) / 09-06-25 3:53/ 이댓글에댓글달기
  전형적인 사기라고 봅니다
  gt75 (ID)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5 9:14/ 이댓글에댓글달기
  사기 까진 아닐지라도 하드웨어 드라이버 지원 문제 때문에 큰 기대를 가지진 않고 있습니다. 리눅스 기반이라면 리눅스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되겠지만, 아직도 리눅스용 드라이버 조차 제공하지 않는 하드웨어가 엄청나게 많죠.
  iblue1024 (ID) / 09-06-25 9:38/ 이댓글에댓글달기
  7/7 발표때까지는 어떠한 운영체제에 관련된 것은 비밀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많이 기대해보는데요, 예전에 K-DOS 라고 들어보신분들도 계실꺼입니다.. 이게 티맥스 운영체제의 뿌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마소 윈도우가 지배적이지만 티맥스 홈페이지에서 광고 하는것처럼 위대한 도전일거라 생각이 됩니다. IT의 새로운 바람이 될지,, 아님 시대의 사기(?) 가 될지 발표후 알겠지만 위대한 도전에 힘찬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티맥스 화이팅!
  nanocube (ID) / 09-06-25 17:47/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에서 누가 가시나요?
가 보고는 싶은데 평일이라 ㅠㅠㅠ
  deny (ID) / 09-06-26 16:4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정부에서 매년 집행 되는 지원금을 받기위한 프로젝트 일겁니다.
실제 개발 회사들 특정 기술에 대한것을 강조 하면서 몇백페이지짜리 보고서 만들면서
정부에서 지원금조로 돈을 받습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 하셨지만 운영체제 라는게 호환성테스트도 안되고 드라이버지원도 없이 발표 된다는건 있을수가 없는 일이죠.

만약 샀는데 수시로 블루스크린-에러란말- 이 뜬다면 윈도 블루스크린도 화나는데 이걸 어떻게 보나요? 또 지원하는 하드웨어 너무 가려서 쓸것이 없다던가 하면요..
이건 참... 에효....
  hypersomnia (ID) hypersomn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6 17:03/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회의적인것도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OS를 개발하려고 밤을 샌 수많은 개발자들을 위해서라도
격려와 비판을 아끼지 않아야될것 같네요
  bbong99 (ID) / 09-06-26 21:20/ 이댓글에댓글달기
  눈먼 정부의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 장난치는 수많은 경우를 봐서 티맥스도 그런 경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개발 아파트의 분양권(딱지)를 얻기 위해 집의 소유권을 200여개의 지분으로 쪼개는 경우, 토지개발지역에서 이권을 얻기 위해 허허벌판이었던 곳에 갑자기 수백개의 상가가 생기는 경우를 수없이 보았습니다.

그들은 합법적으로 법률의 틈새를 뚫고 자신의 배를 불리기 위해 밤을 새며 연구를 하더군요. 며칠 뒤 실사가 뜬다고 정보가 돌자 수일밤을 꼬박 새우면서 집을 새우더군요.

쟁점을 정리하면 대충 이렇겠네요.
1. 티맥스는 자사의 능력으로 OS를 개발한 것인가? 아니면 OS를 사서 포장만 바꾼 것인가? 혹은 공개된 코드를 베껴낸 것인가?

2. 티맥스 윈도우가 OS의 기본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는가? 특히 하드웨어를 지원하려면 다양한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데 이것조차 비밀이 유지되고 있는데 실제로 작동되는 OS가 아니라 한번 시연하고 끝날 OS가 아닌가?

3. 윈도우와 호환되는가? 호환의 정도는 어느정도인가? 호환성 확보를 위해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가? 혹시 wine이나 virtual PC류의 가상 윈도우 시스템인 것은 아닌가?

전 1,2,3의 질문에 모두 부정적이라서 밤잠을 설치며 사기치는 사람들의 예를 들었습니다. 자세한건 7월 7일이 되면 분명해질 겁니다만 혹시라도 사기가 아니라면 좋은 일이겠죠. 그리고 사기라면 제발 애국심 들먹이지는 말아주기를 바랍니다.
  kado (ID)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6 22:06/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부보조금... 이게 아니길
윈도우가 왜붙나??? 리눅스 기반이냐? 윈도우 기반이냐???
티맥스 기반이면 베타테스트한번 없냐????
윈도우7 한번 내놓는데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데....
  gscha99 (ID) / 09-06-27 9:05/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는 하고 있지만 신뢰를 안하고 있습니다.
베타 테스트없이 완벽한 프로그램을 내놓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내놓고 나서 실 사용자를 베타테스트로 만들수는 없지요.
  nobody0 (ID) / 09-06-27 21:14/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정에서 쓰라고 만드는거 아닙니다.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519155342
(bbong99) / 09-06-28 23:27/
인용하신 페이지를 보니까 더 사기란 심증이 강해지는군요.
아직 베타테스트도 안했다고 하니까 발표하는건 알파버전이란 이야기이고, 드라이버의 호환성은 거의 없으니까 거의 동일한 스펙을 갖추고 있는 공공기관의 컴퓨터에만 설치할 수 있다 이런 뜻이겠군요.

차라리 와인을 기반으로 리눅스에서도 윈도우를 쓸 수 있다 이런 개념으로 나온다면 박수를 쳐주고 싶은데.. 전 아무래도 린도우 처럼 한번의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iblue1024 (ID) / 09-06-29 9:33/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위에 (봄날의곰(bbong99))님 참고로.. 베타테스트는 7/7 발표이후 일정이 나온다고 하네요. 아마 티맥스쪽에서 시장동향을 고려해 일정을 진행할것으로 보여지네요. 이날 발표는 판매의 목적이 아닌 알림정도? os 시장이 하루아침에 바뀌는건 아니겠죠. 그러나 이제 OS 시장을 침투를 할때도 안되었을까요..? ㅋ
  muherga (ID) / 09-06-29 17:45/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거 혹시 명텐도처럼 MB윈도 버전인가? 실제 상용으로 시장판매(정부납품포함)를 목표로 한다면 개발이 어느정도 될때까진 조용할텐데 무슨 신작게임도 아니고 무슨 저렇게 시끄러워서야. 기대치만 높아지고 정작 뚜껑열면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높으신 양반 생색내기 홍보용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almashy (ID) / 09-07-04 17:28/ 이댓글에댓글달기
  낚시일 가능성이 너무나 높아보입니다 이른바 OS라면서 공개 베타테스트도 안해서야
완성도를 기대할것도 없다고 봅니다 아주 한정적인 프로그램만 잘 돌아가게 만들어 놨겠지요
  gingtom (ID) / 09-07-07 17:17/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윈도우와 모양이 같아서 독창적인 기술을 개발하지 않는 한 힘들 것 같습니다
왜 윈도우가 현 시대에 전 세계가 사용하는 OS가 되었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편리성인 것 같습니다.
도스를 사용할 때는 여러가지 언어를 알아야 하는 데 그냥 윈도우는 마우스로 모든 것을 할 수있기
때문에 편리한 것 같습니다.우리가 처음 들어 갈 때 보이는 화면이 윈도우 OS의 편리성이지 다른
OS의 편리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제넘게 건방진 소리를 했지만 새로운 OS를 개발 했다면 겉보기에는 똑같은 OS모양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독창적인 모양을 갖추었스면 좋겠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벽을 뛰어넘을러면 점프해도 되지만 다른 길로 돌아 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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