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와 육사시미 ;
마프티
조회 :
2894
, 2009/07/06 10:34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9/0706/20090706101040200000000_7177169069.html
사실 뭐 육회와 육사시미가 엄연히 다른 음식이라...
사시미라는 말을 쓰기는 그렇지만,
마땅이 대체할말도 없죠.
딴지도 좋지만 일단 대안을 내놔야...
9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tintin00 (ID)
/ 09-07-06 11:14/
서울로 올라온 후에 육회를 즐긴다는...
육사시미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차이점을 잘 모르겠네요...
rubychan (ID)
/ 09-07-06 12:11/
회(膾)가 일본어로 사시미인데 일본어 혹은 비슷한 단어만 써도 난리..
어쩔 수 없는듯.
valkyrie (ID)
/ 09-07-06 17:38/
육사시미가 뭔지 잘모르겠습니다만, 일본식의 육회가 아닌가 싶군요. 그렇다면 굳이 육회, 육사시미라고 부를 것이 아니라 '일본식 육회' 같은 명칭이 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회'라고 하는 것이 익히지 않은 고기요리를 총칭하는 것이라면 김치처럼 지역별, 조리방법별, 사용재료별 이름이 붙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전주 지역 특유의 비빔밥을 전주비빔밥이라고 하고, 산나물 위주의 비빔밥을 산채비빔밥이라고 하고, 성게를 넣은 비빔밥을 성게비빔밥이라고 하는 것 처럼 말이죠.
종류가 다른 요리라고 해도 어차피 회의 종류라면 그 특징에 맞는 이름을 주어야지 육회, 육사시미는 아닌 것 같네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세부메뉴로 빠르게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