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막동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70 , 2009/07/07 13:17
집에 가고 싶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비가 오면 집에 가고 싶어집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점심쯤에 비 오길래... 반차 내고 두 번 정도 집에 갔더니... 회사 사람들이 비만 오면 제가 생각난다는군요... ㅡㅗㅡ 비가 오면 왠지 나른하고 만사가 귀찮고... 집에 가고 싶어집니다... 저녁에 비오면... 삼겹살에 소주도 괜찮고... 막걸리에 파전... 떡볶이, 순대, 튀김 3종 세트도 괜찮고... 회도 괜찮군요... 아... 일하기 귀찮고... 집에 가고만 싶네요... 회사 동료가 먼저 선빵치고 집에 가 버려서... 이제는 집에 가기도 눈치보이고... 쩝... 부산에는 217mm나 비가 왔다는데... 부모님 걱정도 되고... 비도 오는데 운전하시는 분들 안전운전하시고...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길... p.s 비오니깐 자전거 타가다 다쳐서 박은 티타늄 핀이 따끔거려서 신경 쓰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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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7 17:26/ 이댓글에댓글달기
  비가오면 파전에 막걸리가 생각이 나는데... 오늘은 어제 저녁에 술을 잔뜩 마셔서 별 생각이 없네요;;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7 21:55/ 이댓글에댓글달기
  크롬에서 글을 쓰니 저렇게 붙어나오네요...
글 쓸 때 나름 줄 간격 신경 써서 쓴건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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