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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동산에서 1시간30분 대화..
폰생폰사
조회 :
1805 ,
2009/07/10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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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팀에서 개발하는 모델을 잠시 봤는데, 멕시코로 나가는 모델이었군요..>
올해 11월에 입주하는
재건축 아파트 근처의 부동산에서
어제 1시간 30분 동안 요즘 상황에 대해
얘기를 들었네요.
돈 몇백이 아닌 몇천의 싸움(?)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머리 싸움이 치열하군요.
시공사 삼성 래미안도 최대한 조합원들 돈을 긁어 모으려 추가분담금 계속 요구하고,
조합장은 한건으로 평생 편한게 지내려고 시공사 편만 들고, 무조건 차별화 위해 추가분담금 내자하고,
조합원 들도 자기 재산 몇천만원이 왔다갔다 하니 최대한 법적,집당행동으로 움직이려하고,
중간 부동산 중개소는 어떻게든
중개수수료등으로 이익을 보려 하고 매매 하는 사람들 환심사려 이런저런
황당한 스토리 만들어내고..
저는 단순히 초기 설정된 추가분담금만 내고,
입주하면 만사 끝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에휴
추가 분담금 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또내고 또내고를 요구하니..
열심히 돈 모아서, 자기집 구하는게 이렇게 힘드나
생각이 듭니다. -0-)y-~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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