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내장 그래픽으로..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888 , 2009/07/13 11:06

690G 를 사용하다가
잠시 3850  -> 7900GS -> 8800GS 상태인데,
스파4를 접는다면, 다시 690G 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특히 마눌님의 엄명으로 
너무 시끄러운 컴퓨터 소음과 발열로 
한 겨울을 참았지만, 여름인 지금은 도저히 못 참겠다는...쩝

8800GS 을 봉인하고, 스타2 까지 견디던지..
그냥 귀찮다는 핑계와 컴퓨터 더 불안해진 다는 말로 참으라고 하던지..
아니면, 확 컴퓨터에서 노트북으로 전환을..ㅎㅎ

결론은 그냥 내장형으로 갈 가능성 90%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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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3 11:52/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그래픽카드가 있어도 내장으로 가셔야 한다니...^^;; 쿨러를 조금 개조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3 12:48/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유부남은 마눌님의 절대권력을 감당하지 못 한다는...
결혼 할 때 끼워주는 결혼반지가 Lord of Ring?? 잉??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3 13:12/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참에 VGA를 새로 혹은 쿨러를 조용한 녀석으로 갈아보시는건 어떠신지?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3 13: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품쿨러라면 사제쿨러를 달아주시면 어떨까요?? 정품쓰다가 사제로 바꿨는데 너무 좋거든요.
  unique37 (ID)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3 15:10/ 이댓글에댓글달기
  봉인 시키기엔 아깝네요.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3 22:00/ 이댓글에댓글달기
  분양해드린 지포스 8800GS가 애물단지가 되었다니 안타깝습니다. 글래시에이터 쿨러는 별로 시끄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폰생폰사 님의 아내 분께는 그렇지 않았나 보군요.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3 22:28/
8800GS는 소음은 괜찮은 편 입니다. 그런데, 8800GS 장착을 위해 파워를 에너맥스300W 에서 천일야화 400W로 교체한게(6핀 보조전원 때문에) 꽤 시끄럽더군요.ㅠ_ㅠ
원인은 다른데 있습니다..에궁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4 14:25/
같은 전원공급기를 사용해보았지만 소음이 별로 크지 않았던 터라 이상하군요. 그래도 아내 분이 싫어하신다면 일단 참으시고 다음 기회를 기약하시기 바랍니다.
  rubychan (ID)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3 23:37/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가 시끄럽나보군요..
  muherga (ID) / 09-07-14 0:20/ 이댓글에댓글달기
  8800GS를 지르실 정도라면 케이스도 빵빵하실텐데. 혹시 좀 부실한 케이스라면 쿨링이 잘되는 케이스로 좀 바꾸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케이스실내온도가 좀 낮아지면 아무래도 쿨러가 더 빨리 돌아가진 않을테니까요.그리고 8800GS 정도면 최소 450W~500W 정도는 되어야 무리없이 돌아가지 않나요?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4 14:01/
케이스는 120mm 팬 2개 달리 스카이제품입니다(팬컨트롤러2개 지원). 전면1개, 후면1개,
cpu쿨러는 정품이고(빙하시대120mm가 있지만, 미장착상태),
하드는 시게이트320g,삼성120g
아무리 생각해도 천일야화400w 가 가장 문제인듯, 파워쿨러를 정지시키고 외장 쿨러로 강제 배기를 하려고 구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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