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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脫DT-35입니다.
셸머.P.휀
조회 :
3060 ,
2009/07/15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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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 있는 키보드는 DT-35라는 녀석으로
지금까지 쓴 키보드중 1종을 제외한 5종이 모두 DT-35였습니다;(1종은 어느 이름모를 회사의 기계식 키보드)
초기기판의 DT-35부터 프리미엄 DT-35(예전에 3.6만원정도에 팔린 조금더 고급사양 DT35가 존재했습니다)으로부터 지금쓰고 있는 구기판 DT-35까지..
DT-35구형이라 하면 가격대비 성능, 무난한 키입력등등 아직도 최고(?)로 치는 분들이 계시지요.
저도 얼마전까지는 그래왔습니다만.. 이번에 4번째 키보드 청소를 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그냥 이참에 키보드 한번 갈아볼까?"
라는 생각이 미쳤고..며칠의 고민끝에 지르기로 했습니다만..
다시 어떤 키보드를 지르느냐로 넘어갔습니다만 뭐 가난한 학생신분에서 비싼거 사제껴야 뭐하나요.
싼거 위주로 고르다가 이번에는 제대로된 영업마인드로 영업하고 있기를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S사의 키보드공구를 결재했습니다. 다만 산 키보드가 문제가 발생했을때 PSU와 CASE떄와같은 응대를 받으면 면전에서 두쪽 뽀개서 던져버리고 나올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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