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메인 메모리의 클럭과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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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195 , 2009/07/16 18:14
  이 게시물의 태그 : PC 메모리


컴퓨터 메모리는 클럭 속보 보다, 싱글/듀얼/트리플 채널 보다
넉넉한 메모리 용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했는데요.
실제 체감 성능도 그렇구요^^

근데, 이런 클럭 차이와 채널의 차이가 전혀 체감이 어려운
장사속으로 나온 것이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체감을 못 할까 이리저리 알아보니..

결론은 이런 메모리의 클럭 차이와 채널 차이를 체감하기 전에
이미 컴퓨터의 다른 장치들의 성능 저하로 체감 자체가
힘들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 ㅠ_ㅠ)

하드에서 메모리오 데이터 읽는게 너무 느려서
그래픽카드의 데이터 처리가 너무 느려서
랜의 데이터 정송이 너무 느려서
메인 메모리의 클럭과 채널의 차에 의한 속도 차이는 이미
묻혀 버린다는 것..

ps - 모두 알고 계신 내용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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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sujecheon (ID) sujeche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6 20:09/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에서 병목현상이 제일 심한거 같습니다.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6 20:21/ 이댓글에댓글달기
  메모리 테스트 이외에는 체감 못 하는 차이가 이것 때문이었다능...헐헐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6 20:35/ 이댓글에댓글달기
  체감 못 느끼면서도 마케팅 전략에 낚인다는... ㅜㅜ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16 21:1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긴 해도,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었는가에 따라서 상당한 처리속도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특히나 동영상 인코딩/디코딩, 필터링, 이미지 처리 등의 경우에는 메모리와 CPU의 성능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나기도 하지요...^^
  athlon88 (ID) / 09-07-17 10:11/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제로 어떤 성능 테스트에서는 지금의 아키텍쳐에서 8코어 이상의 프로세서가 2코어보다 못하는 성능을 보이는 사례가 실험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어떤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단일보다 못한 성능도 나왔더랬습니다. 이게 코어들 메모리 접근에 의한 병목이라고 하더군요. 이미 업계도 이 해결책을 알지만 고치지 않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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