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람을 알게 되었네요.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74 , 2009/08/11 09:54

< 송도 해수욕장 앞의 풍림 아이원 건설 중..34평이 2.3억 이덩가? >

자영업을 하시는 33세 남자분을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부업이 부동산 임대업이더군요..
소유 부동산만 19채...쿨럭
근데, 그 부동산이 모두 자신이 벌어서 만든것이라는...헐

본인은 전세4천에 와이프랑 단둘이 살고 있고,
다른 자본금으로 임대업에 투자..

전형적인 소비와 생활은 근검절약,
보유 자산은 최대한 수익이 나게 만드는 패턴..
저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가족들이 견딜수 없어 전혀 시행도 못 하는데,
직접 하는 분을 볼수 있다니..

부동산 임대와 자산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배워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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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jackyang (ID)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10:57/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단하신분인듯........ 채테크의 달인 인듯........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15:12/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우~ 정말, 재테크에 달인이시네요.
그 기술이 정말 부럽네요. 그 나이에 그 재산이라니...
  rubychan (ID)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16:07/ 이댓글에댓글달기
  젊은 나이에 그 정도라..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17:55/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공부 많이 하세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18:05/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진 분이네요. 저는 꿈도 못꾸겠어요...;;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18:11/ 이댓글에댓글달기
  부.. 부럽..ㅜㅜ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1 18:58/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느..능력자다...;
  taiji0213 (ID) / 09-08-16 15:09/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친형님을 보는듯하군요....
엄청난 연봉에...끊임없는 욕심...얼마인지 확인안되는 자산...^^;;
엔지니어인 저랑은 비교가 안된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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