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서 사랑니 뽑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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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186 , 2009/08/12 21:26
지난주 수요일부터 시작된 휴가에 목요일에 마지막 남은 왼쪽 상단의 사랑니를 뽑고 왔습니다.
어머니 치과 가시는데 따라 가서 그냥 검사나 해보자 했던건데, 사랑니에 충치가 심해서 뽑는게 어떻겠냐 하더군요.
충치...라지만 아프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남은 사랑니를 태어나 처음 스케일링하며 그렇게 보냈습니다.

딱히 계획이 있던 휴가가 아니라 피곤한 몸을 쉬려고 냈던 휴가지만, 왠지 억울한 느낌입니다.
덕분에 몸의 피로도는 휴가 전이나 후나 거기서 거기. 여전히 고개 숙이면 사랑니 자리에 피가  쏠리는 느낌이고...

1996년에 뽑은 사랑니와 2009년에 뽑은 사랑니를 비교해보니 충치정도는 확실히 올해 뽑은게 심하지만 많이 차이 나지는 않더군요. 의사 말로는 어금니쪽도 충치치료 해야한다는데, 보기에는 멀쩡하구마...
그래도 지금 하는게 나중보다 돈 덜 깨지겠죠? 나중에 월차 내서 마저 치료해야겠습니다.

아으 동동다리~


P.S. : 오랫만에 남기는 글이 초큼 지저분한 글이라 죄송합니다~ 아~ 아~
PP.S. : 원하시면 사랑니 비교 사진 올려드리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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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2 21:4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뽑아야할 사랑니가 있는데.. 무서워서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가끔씩 사랑니쪽에 음식물이 껴서.. 나중에 잇몸이 좀 부울때가 있긴 한데 -_-;;;
그래도 무서워서 그냥 참는 중;;;
역시 병원중에선 치과가 제일 무서워요 ;ㅁ;
  rubychan (ID)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2 22:45/ 이댓글에댓글달기
  치과 가야하는데 견적이 무섭네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2 23:0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사랑니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었더랬죠....;;;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3 0:37/ 이댓글에댓글달기
  치과는 빨리 가시는 것이 나중을 생각하면 더 이득인것 같습니다.
나중에 치료비가 따블이 넘어가는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리... ㅠ.,ㅜ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3 9:30/ 이댓글에댓글달기
  치과는 최소 3군데 이상 다녀봐야 올바른 가격이 나온다는..
무조건 씌우자는 치과도 부지기수죠..휴-0-)y-~
  eveldh (ID) / 09-08-13 11:4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사랑니 빼야하는데 무서워서 못가고 있어요 ㅋㅋ
(ghostlee)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3 18:48/
토닥 토닥 ^^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3 18:57/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랑니 두개를 빼나서..ㅠㅠ 요새 또 진통이 오네요..ㅠㅠ 치과 가기 시러여..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14 0:4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재작년 겨울과 작년 여름에 하나씩 뺐습니다. 뽑고 나서 열흘 정도는 이가 없어져서 어색하고 불편했찌만 아프던 이가 빠지고 나니까 참 시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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