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보험의 현실..
폰생폰사
조회 :
1802
, 2009/08/19 10:50
http://imnews.imbc.com/mpeople/rptcolumn/2417490_3571.html
건강보험비 내는게 좀 불만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 병원가서 진료받고 병원비 내역보면
엄청 보험으로 커버를 하더군요.
우리는 이런 우리나라 건강보험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과 비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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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bluemun (ID)
/ 09-08-19 11:16/
미국이란 나라라 달러 발권국가가 아니면 옛날에 망했는데...
신 자유주의도 미국에서나 통하지 다른 나라는 모두 실패...
역시 미국이란 나라는 국가 보다는 개인이 우선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못된 것을 본 받자는 뉴라이터 또라이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이 우려스럽다는 거 ^^;
kado (ID)
/ 09-08-19 12:58/
우리나라 의료보험 엄청 좋아요.. 대신 병원 쇼핑 다니는분 방지위해서
3만원 이하병원비는 의료보험 안되엇으면 합니다.그럼 보험료 많이들 절약 될겁니다.
미성년자인경우 전액 무료로 하고
valkyrie (ID)
/ 09-08-19 14:06/
이런 건강보험도 안좋기로 소문난 미국식으로 바꾸자는 얘기가 있었지요....ㅡㅡ;
bigfog (ID)
/ 09-08-19 16:46/
의료보험이 남은(?!) 기간동안 무사하기만을 빌지요. ~0~;
아무일도 하지 말기를...;;
ohye701 (ID)
/ 09-08-19 18:43/
캐나다인가 호주인가도 국영이라 의사의 월급이 일정하다보니 사고가 나도 왠만큼 심하지 않으면 30-40분정도 앉아서 차례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kama136 (ID) / 09-08-19 19:32/
대한민국만큼 의료보험제도가 잘 되어 있는 곳도 거의 없을 겁니다. 수술 한번만 받아봐도 얼마나 의료보험이 소중한지 알게 되죠...
ahnzzang (ID)
/ 09-08-19 21:48/
미국으로 이민가신 분도 비행기타고 한국에 와서 수술받는게 더 싸게 먹힌다고 합니다~
newstar (ID)
/ 09-08-20 16:18/
마냥 좋은데 왜 미국에서는 일부가 난리인가... 사고의 방식이 조금 다르네요.
근데 속을 들여다보면 정도의 차이와 숫자의 차이가 있을뿐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것이죠, 비록 일부일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위 기사의 내용처럼 충분히 먹힐(납득이 될만한) 이유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적용되면 일정기간은 정말 많은 이들의 죽음의 눈물은 불보듯 뻔하겠죠.
saltfire (ID) / 09-08-20 16:43/
한국의 의료보험은 의료직능인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기사등등)의 노동착취에 의해 유지되는 체제 입니다. 한국 IT 가 프로그래머의 착취에 의해 유지되는 것과 같은 거죠. 결국 한국 IT (프로그래밍관련)가 몰락했듯이 한국 의료도 현 체제의 유지시 몰락하게 되 있습니다.
정말 이해 안되는건 이명박 정부 전까지만 해도 의료계 (특히 의사들)가 돈 털어 먹고 나쁜짓만 가능한 악날한 의료제도라고 그렇게 욕하던 네티즌들이 '식코' 한번 보더니 전부 이나라 의료가 세계에서 제일 좋은 의료라고 돌아선 거죠... 반대의 경우도 얼마던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정부가 부담스러우니 여론 조작을 안하는 거지...
실제 의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네티즌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참고로 미국이 그렇게 민간의료로 인해 피해가 어찌 저찌 떠들어도 미국의료 비용중 국가 지출분이 전체의 1/3정도 됩니다. (대략 30%가 약간 안되는 걸로 압니다) 한국의 의료구성중 민간 자본이 얼마일까요? 미국의 절반이 안됩니다. (%로, 참고로 유럽의 70-100%입니다) 그런데도 한국의 의료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의료라면, 먼가 문제가 있다는 건 숫자로도 쉽게 알수 있는데 거기에 생각이 없죠...
saltfire (ID) / 09-08-20 16:43/
그러니 왜 민영화를 정부가 그렇게 원하는지 (대기업이 원해서..? 의사들이 원해서? 병원이 원해서?) 알 수가 없죠... 왜 의료보험이 계속 오르는 지도 알수가 없죠... 앞으로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수가 없죠...
만세 부르던 의료가 실은 개떡이란 것도 알수가 없습니다...
전 확신하건데, 강기갑씨가 대통령이 됬어도 의료 민영화 이야기는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은 단지 지금 이명박 때문이라고 생각하죠... 천만에요... 구조적인 문제 때문입니다.
의사, 간호사, 기사를 노예처럼 부릴수 없는 구조가 되는 날... 한국 의료는 붕괴하게 됩니다... 아니면 별 필요없는 노동자 (노인, 장애인...)을 죽여서 의료비를 쓰지 않게 하던지... 사실 노인요양보험으로 어느정도 시작된 거긴 하지만...
deathesp (ID)
/ 09-08-20 21:46/
의료 민영화에대해서 민주의협에서 하는이야기랑 전혀 반대이야기를 하고 계시는군요.
의사가 돈털어먹고 악날 어쩌고 하는건 비보험 숫가를 엄청나게 올려서 청구해대는 사람들 때문이죠. (혹은 의료재단) 그리고 의료민영화가 되면 의사들은 자율진료권조차 박탈되게됩니다. 계약맺은 보험사가 정해준가이드라인을 벗어나면 돈을 알줄테니... 글쓰신내용을 미루어 보건대 까고싶긴한데 그쪽에 있질않아서 의협이나 개업한지 3년안된 의사친구들에게 들으신거 같은데 안타깝군요. 약사(한나라당)한테 털리고 국민한테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야기는 별로 설득력 없죠. 그렇게 뒤통수 처맞고도 한나라당 물고 늘어지는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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