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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사랑니 뽑았어요.ㅜㅜ
햇님아빠
조회 :
2828 ,
2009/08/25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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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치과에 큰 돈 갖다주는 공사?를 해도 사랑니 관련해선 얘기를 안해줬었는데..
특히 큰돈 들인 창원의 그 병원은 정말 다시는 가기 싫은 치과로 기억에 남습니다.
오늘 출근하자마자 근처의 램브란트(구미 1호점) 병원에 갔습니다. 본사도 구미에 있지요.
사진 촬영한걸 바탕으로 설명을 해주는데 사랑니 4개 다 뽑아야 한다더군요.
그리고 사진만 보고 그동안의 저의 고생을 다 아시더군요. 간호사가...
오늘은 우선 학생시절에 아말강으로 씌웠던게 떨어진 왼쪽 위부분(아래쪽은 나중에) 1차 치료하고 그중의 하나는 상태가 심해 신경치료 들어가고, 사랑니 하나 발치하고 왔습니다.
비용 42만원 정도ㅠㅠ
앞으로, 왼쪽 아래, 오른쪽 아래(창원에서 했던게 다 깨져서..ㅜㅜ) 까지 해야 하니 2백 넘게 더 들어가야 하네요.
사랑니 뽑는건 정말 순식간에 뽑던데..뽑는줄도 모르고 아프지도 않았어요..마취를 했지만..
지금도 마취 풀렸는데 아프진 않네요. 대신 3시간을 거즈 물고 있으니 힘들고 피도 조금씩 계속 나고...
집에 가기전까진 찬물 계속 마시고 집에 가선 아이스크림 열심히 먹어줘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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