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 5' PC판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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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980 , 2009/09/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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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공포 영화와 호러 게임의 괴기스러운 분위기와 깜짝 놀라는 것에
약했기 때문에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는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습니다.

PS2로 발매한 외전 격 게임인 '건 서바이버 4-바이오 하자드'를 5년 전 쯤에
구입해서 해보았습니다만 장소가 바뀔 때마다 갑자기 등장하는 시체와 좀비
들에 의해 소스라치게 놀라는 일이 많아서 결국 중간에 그만두었죠.

하지만 혼자 자취 생활을 하면서 '새벽의 저주'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감
상한 이후로 점차 공포 영화나 호러 게임의 분위기에 주눅드는 일이 줄어들었
고 그 영향 탓인지 올해 상반기에 가장 재미있게 즐긴 PC 게임이 '레프트 4 데
드'라고 말할 정도가 되었군요.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는 직접 즐겨본 적이 거의 없지만 주기적으로 구입하고
있는 게임 잡지들을 통해 게임 줄거리는 대부분 알고 있고 항상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서 결국 최근에 출시한 5편
을 구입하였습니다. PC판은 PS3와 XBOX 360용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군요.

마침 지난 주에 업그레이드 한 사양이 '바이오 하자드 5'의 권장 사양과 흡사하
니 게임 실행은 쾌적할 듯 합니다. 이제는 게임을 설치해서 직접 해봐야겠군요.
부디 이번에는 게임의 분위기에 잘 적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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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5 18:02/ 이댓글에댓글달기
  추카 드립니다.^^ 역시 업그레이드 하면 젤 먼저 겜을 돌려 봐야 한다는..ㅎㅎ
하드는 바꾸면 dtune 을, cpu 를 바꾸면 수퍼파이를 , 그래픽카드는 바꾸면 좌절마크와 3d겜을..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5 18:27/ 이댓글에댓글달기
  바이오하자드... 개인적으로는 역시 제일 첫 작품이 제일 인상깊었었던 것 같네요. 이번에 나온 5편은 못해봤습니다만...^^;;
  ghostlee (ID) ghostl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5 20:5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공포영화는 못 봅니다. 전설의 고향도 못 본다죠...
그런 주제에 화이트 데이에 도전했다 바로 GG.
호러 게임은 화이트 데이가 처음인데, 너무 강한걸 샀나도 싶습니다. ^^;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5 21:53/
저도 지금 고전하고 있습니다. 좀비보다 더 괴상망측한 괴물들이 즐비한 것뿐만 아니라 모두 뛰어다녀서 제대로 반격하기도 힘들군요. 덤으로 반사 신경이 느리면 캐릭터가 즉사하는 때가 종종 있어서 벌써 여러 번 게임 오버 화면을 봤습니다.
  unique37 (ID)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5 23:0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샀습니다~~~ 좀비 사냥을 나간다~~~~♬ ㅎㅎ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6 10:06/
4편 이후로는 좀비가 나오지 않습니다. 프라가라는 기생 생명체가 주로 나오죠.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에 좀비가 출현하지 않게 된 것을 아쉬워한 캡콤의 프로듀서 한 명이 좀비가 득실거리는 '데드 라이징'을 기획하게 됐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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