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정리했습니다.
 전차남
 조회 : 2096 , 2009/10/21 01:58

벤처 관련 업무를 구상하기 위해서

 

 모 처에서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업자도 몇 명 구하고

 

 시간이 지나서 하나 둘 뭔가 안 맞는지 떠납니다.

 

 그래도 남는 사람은 믿을 수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불쑥 올라온 모습들을 보자니

 

 너무 화가 나서 다 정리해 버렸습니다.

 

 끝나도 좋게 끝나고 싶었는데 아주 늦은 몇 시간 동안 큰 소리로 다퉜습니다.

 

 그 동안 서로 좋았던 모습들은 온데 간데 없고 추하고 추한 원래의 모습들만 남아있었습니다.

 

 시궁창같은 현실이니까요; 더 많은 경험과 실패가 적지 않은 나이를 가진 저에겐 더 많이 필요한가 봅니다

 
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hanaro (ID)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1 2:02/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중에 성공을 위한 액땜으로 생각하시고, 힘 내세요.
세상에 쉽게되는 일 없다는 걸 저도 요즘 알것 같습니다.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1 12:08/ 이댓글에댓글달기
  동업이 성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보다 주도적인 리더십을 보여주는 분이 한분은 필요하지 않을까 새삼 느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ye2eyes (ID) / 09-10-21 13:00/ 이댓글에댓글달기
  짧은 글에서 전차남님의 심정이 묻어나네요.
마음 추스리시고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가시길 빕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1 14:13/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업이라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지요. 저도 수차례 실패해봐서 그 마음을 잘 알겠습니다. 성공 일보 직전에 말아먹었던 적도 있었고...

힘드시겠지만 다음 한걸음을 위해 잠시 쉬시며 기운을 차리시길....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1 18:46/ 이댓글에댓글달기
  동업은 좀 힘들지요...
기운 차리시고, 다시 일어 나셔야죠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