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진지하게 생각되네요...
 유근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655 , 2009/10/22 08:39
으흠...

처음에 올땐 9시출근 6시 30분 퇴근에....

주 오일제라고 해서 왔드랬죠..

뭐 일년에 10번 미만으로 주말에도 나와야 한다길래 알았다고 했는데...

아침에 8시 10분만되면 사장님이 기숙사와서 빨리나오라고 닦달..ㅡㅡ;;;

두달 반동안 7시전에 퇴근한적 단 한번도 없고..

평균 퇴근시간 9시..ㅡㅡ;;;;

주말에 약속 잡지 말라고함..(일시킬라고..ㅡㅡ;;)

야근수당 및 주말수당 없음..(뭐..이건 그렇다쳐도..)

새벽까지 일하다 퇴근해도 얄짤없이 다음날 8시 10분에 와서 깨움..ㅡㅡ;;

오늘은 좀 늦게 8시 30분에 전화오고 문두들기고 빨리 나오라고 하는거 안나가고 버티고 있습니다....

간염으로 병원에 입원하니 2일만에 전화해서 언제 나오냐고 빨리 오라고 전화함....

병원에서 2~3일 더 있으라고 했지만 일주일만에 퇴원해서 회사 나오니..

오자마자 일을 마구 시키려는거 다른 직원분들이 대신 해주시고 있네요..

계속 다닐 마음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뭐..사장님도 눈치를 챘는지 요즘 게을러지는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새벽 5시에 퇴근한사람 8시에 깨워놓고..

사무실에서 졸고있으니까 게으르다니.....


만약 여러분들이 이런 상황이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5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keun16xm (ID) keun16x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2 8:41/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회사 근처에 사장님 모르는 곳으로 전세로 원룸 얻어서 나갈 생각까지 있네요...ㅡㅡ;;
  robfight (ID)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2 8:55/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드시겠네요.. 근데요. 무슨일을 하시길레;;
머. 저의 경우는 2년동안 집에 퇴근이 기본이 12시였어요.. 출근은 다행이 9시지만..
주말도 일한적이 많아서..
  robfight (ID)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2 8:56/ 이댓글에댓글달기
  글고 사장님이 근모님 신뢰하시는거 아닐까요?
가끔 땡깡도 부리면 괜찮긴 하지만. 눈에 멀어지면.. 일이 점점 꼬이기도 해요 ^^;;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2 9:24/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 분야의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그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신 분들도 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면 아무래도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는 게 좋을 듯 하지만 어떤 직종은 인력을 구하기 힘들어서 그런 대우를 받는 게 흔하기도 하므로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네요.
  rubychan (ID)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2 12:29/ 이댓글에댓글달기
  금방 옮길만한 회사가 있다면 나와버리고 아니라면 참아야겠죠?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2 14:05/ 이댓글에댓글달기
  심각하게 이직을 권해 드리고 싶네요.
하시는 일과 위치, 같이 다니는 선후배 동료분들의 마음이 어떤지 한번 둘러보시고, 생각해 보세요..
제가 있는 이곳은 밤 12시까지 하면 2만원, 주말 6시간 근무 3만원은 정말 좋은 조건이군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2 14:1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회사에서 자신의 기술과 능력 등을 쌓을 수 있다면 기술 습득이 끝날때까지는 참으세요. 그렇지 않다면 빨리 다른 곳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2 16:09/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술, 경력, 인맥등이 목적으로 궁극적으로 독립(사업), 이직을 위해서 투자하는 것이라면 수긍할 수 있지만, 아니시라면 좀 더 젋을때 조건 좋은 회사 알아 보시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근모 keun16x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3 14:24/ 이댓글에댓글달기
  조언 감사합니다.. 제 바로 윗분도 심각하게 이직을 생각중이더군요...으흠.. 심각하게 이야기좀 해 봐야할듯 합니다..
  프랑이오너호칠군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3 19:23/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이번에 회사를 옮긴 이유가 앞의 회사가 아침 8시반 출근해서 퇴근시간은 없다는거..
거의 퇴근을 10시나 되어서 해서 옮겼지요.. (토요일은 호후 7시정도 퇴근.)
지금 다니는 회사는 8시반출근 5시반 퇴근 잔업수당은 없지만 특별한일 없으면 칼퇴근이며..
(특별한 일이야 해봤자 자신이 업무가 많아서 조금 더 해야 싶을 때 그냥 알아서 하는 업무정도...;;; 참고로 다들 칼퇴근해서 혼자 남아있으면 뻘줌해서 그냥 같이 퇴근합니당..;;)
주5일제 근무이며 토요일은 1시반까지 근무에 토요일 특근비는 5만원이 나온지요..;; (평일날 조금더 하면 될업무를 칼퇴근을 위해 토요일날 특근을 2번이나 잡아서 업무를 했다눈,.)
물론 상여는 600%이라는.. 괜찮지요?

갑자기 회사를 옮기기 보다는 회사를 다니면서 좋은 점도 찾아보시고
더 좋은 회사를 한번 느긋하게 알아보시고 확실하다 싶으시면 이직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때쥐신산 / 09-10-24 15:2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이직을 권장(?)드립니다.
"찐득하게 붙어있어라!"
요즘 어르신들이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들인데..
옛날보다 악덕회사가 너무 많아졌죠 -_-+
그때는 열심히 일만해도 먹고 살수는 있었습니다.
지금은...-_-;;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