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8kg)을 두 개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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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391 , 2009/10/26 19:37

약 3주 전에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다가 발에 무리가 가서 가장 좋아하는 운동인
조깅을 못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푹 쉬었더니 최근에는 많이 나
아졌습니다만 아직도 달리는 것은 힘들군요.

가끔씩 팔굽혀 펴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운동량이 부족한 게 확연히
느껴져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오늘 아령 두 개를 구입하였습니다.
몇 달 전에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할 때 7~9kg인 아령을 사용했기 때문에 8kg으
로 골랐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참 힘들더군요. 육군훈련소에서 30kg 정도인
군장을 짊어지고 30km를 걸었던 것이 거짓 기억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아령이
무겁게만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아령 구입 비용 43,200원이 아깝지 않도록 꾸준히 운동해야겠네요. 어서 다
친 발이 나아서 조깅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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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6 19:38/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령 가격이 꽤 나가는군요 ㅋㅋ 본전 뽑으시려면 열심히 운동하셔야겠습니다!
후딱 쾌차하시길 ㅎㅎ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6:07/
예, 고맙습니다.
  망각인간 nansaeyu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6 20:5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운동해야하는데....처음 운동기구 샀을때보다 좀 많이 게을러지고 있습니다.-3-;

각성해야겠군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6:07/
직장인이시니 어쩔 수 없죠. 운동 때문에 무리하시면 기사 작성을 못 하시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6 22:5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에 비하면 엄청 무거운 아령을 사용하시는것 같네요. 저는 500cc 맥주잔무게 아령 사용하는데 ㅠ.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6:09/
피트니스 클럽에 가보면 훨씬 더 무거운 아령을 들고 운동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아령은 각자의 근력에 맞는 것을 사용하면 되니 부끄러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9:26/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무리한 아령은 오히려 근육 파열이 될수 있습니다. 대충 한두번 해보고 들수 있다고 해서 사는것보다 손쉽게 들고 운동에 도움줄수 있는 무게로 사는게 젤 좋다고 하더군요 ^^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6:04/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8kg인 아령을 구입한 게 잘 한 것 같군요.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0:0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집에 8kg, 10kg 2개 있는데..
결국 윗몸일으키기가 대세~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6:05/
그리고 팔굽혀 펴기도 좋죠. 눕거나 업드릴 공간만 있으면 둘 다 간편하게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5:11/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운동이랑은 담쌓고 사는 입장인지라...;; 진짜 아령이라도 들여놔야 할까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6:14/
굳이 아령을 구입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하고 먹는 량을 줄이는 게 더 효율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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