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본사 항의방문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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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953 , 2009/10/27 09:59


삼성물산 래미안을 시공사로 해서
재건축을 진행 중인데, 너무 허접하게 시공을 해서
항의방문을 했습니다.
최소 조합원이 분담한 금액만큼이라도 시공을 해야 하는데,
너무 허접하고 하자가 있게 시공을 했더군요.

그래서,
어제 강남역 4번 출구 옆에 있는
삼성물산 본사의 정문에서
항의 1인 시위를 했습니다.

50여분의 조합원이 전세버스로
방문하여 항의방문을 하였고,
상무이사와 1시간 가량 면담을 했습니다.

하자문제와 비용관련 한
협상이 잘 처리되길 바라며~

ps - 40여분은 맞은편에서 앉아서 대기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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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0:03/ 이댓글에댓글달기
  학생이고 솔로 일때는 이런거 잘 몰랐는데,
결혼하고 애가 생기니,
가족을 위해 이런 행동도 해야 하더군요..에휴 -0-)y-~
ps - 맞은편 흡연휴식 공간에서 삼성 직원들은 "래미안 살면서 뭘 더 얻어 내려고 저려냐?"라는 말을 하더군요..쩝 대출 왕창 받아서 어렵게 돈 모아서 집 사는 것인데 편향 된 시각으로 보니 좀 씁쓸하더군요. 과정을 봐야 하는데 결과로 모든걸 판단하니..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0:35/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대기업하고 싸우는건 정말 힘든일이죠 ㅜㅜ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3:00/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삼성이 아파트 짓는것은 브래드 빼고는 별 볼이 없다는 것이 제 생각...
청구나 경남이 잘 짔던데.. 그때 그때 다르지만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4:12/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물산... 국내 상위권 건설업체이기에... 조합이라 하더라도 상대하기 힙들죠.

내돈내고 내집짓는것도 내맘대로 못하는 이상한 대한민국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5:15/ 이댓글에댓글달기
  본가가 수지의 레미안에 사는데, 이곳저곳 문제가 많더군요. 안방의 미닫이문이 계속 고장이고, 작은 방의 문이 바닥에 걸려서 잘 닫기고...ㅡㅡ;

하여튼, 브랜드가 좋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듯...;;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5:20/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정도 선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어필을 해야 대우 받는 사회죠.
좋은 말로 해야 통하지도 않고...
저희아파트 입주할땐, sh공사에서 폭동 난다고 했죠...ㅎㅎㅎ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27 17:30/ 이댓글에댓글달기
  부실시공을 원인으로 해서 법원에 소를 제기하는 것도 생각해보셔야겠군요. 비용은 들겠지만 부실시공을 폰생폰사 님의 댁에만 하지는 않았을 테니 같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 중 의견이 맞는 분들과 공동으로 소를 제기하신다면 큰 부담은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때쥐신산 / 09-10-27 20:28/ 이댓글에댓글달기
  뭐...아파트 브랜드는 별 의미가 없다는게 토목을 하는 저의 입장입니다.
대기업들은 정말 강남의 아파트들은 잘짓습니다. 말도 많고...힘쓸(?)사람들이 많이 살기 때문이죠 ^^;; 강남외 나머지 지역들은 사실 별 차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담달에 판교로 부모님께서 이사하실껀데...저는 가보지 못했지만 와이프가 정말 심하다..
라고 하더라구요. 액면가만 6억원이 넘는 아파트인데...허참...-_-
  우르즈 / 09-10-30 17:24/ 이댓글에댓글달기
  건축업계몸담고있습니다만.재개발조합아파트는 잘사는 동네와 못사는 동네차이에 따라 품질이 많이 달라집니다 시행사 및 메이저 시공사 이윤을 맞출려면 분양가도 높아져야 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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