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대한 추억~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678 , 2009/11/02 13:49

<실패이야기>
1) 4년 전 이던가?
친구가 인천 계양구 계산동 계산주공아파트 21평을 알아보더군요.
(매매 8500/전세6000)
저도 같이 보러가서, 친구가 포기한 매물 계약하려다가, 저도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친구는 전세끼고 샀죠..
지금은 1.9억 합니다~
(실투자금 2500, 미확정이익 1.3억)

2) 5년 전 이던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 현대6차아파트와 거성파스텔아파트가 있었죠.
24평 2.1억, 2억 정도 했습니다.
고 노무현대통령 각하 얘기 듣고, 그냥 1.3억 전세로 들어갔죠..
지금은 3.3억, 3억 하더군요~
(실투자금 8000, 미확정이익 1.2억)

3) 2년 전 이덩가?
강서구 가양도 강변3차 주공아파트
18평 1.6억 하더군요. 전세 9천
제가 투자용으로 사려다가, 그냥 회사동료 소개해 줬습니다.
지금은 2.1억 정도 하더군요~
(실투자금 7000, 미확정이익 5000)

<약간 성공이야기>
1) 3년 전 행신동 26평을
1.9억에 매입했습니다. (전세 1.2억)
이번에 2.5억에 매도했습니다.
(실투자금 7000, 미확정이익 6000)

2) 1년 전에 원당역 재개발 입주권을 3.4억에 매입했습니다.(34평)
이번달 분양하는데 4.3억부터 시작하더군요.
(실투자금 2.2억, 미확정이익 9000)

성공이든 실패든
반드시 기회는 오고, 총알준비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는 느낌입니다.

ps - 요즘은 돈 될만한 부동산 투자(?)가 드물더군요..
       진짜 돈이 많던가? 이미 오른 빌라 뿐이던가?
       정확하게는 투자를 좀 생각한, 실거주용 이었지만, 상승해서 갈아타기를 했다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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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02 14:09/ 이댓글에댓글달기
  세금이나 이자 빼고도 꽤 좋은 수익률을 기록했군요. ^^ 축하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02 14:51/
세금+중개비+법무사비
대출이자
모두 계산하면 귀찮아서..ㅎㅎ
근데 이 비용이 또 상당하기도 하죠-0-
(전세 1억짜리 = 월세 50만원 인 현실이니..)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02 15:15/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전 재테크에는 워낙 무지해서리...;;; 재테크 잘하시는 분들 부러워요...ㅠ.ㅠ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02 16:48/
잘하기위해서 맨날 돌아다니고, 엄청 돈 끌어다가 배팅하고, 만약문제 생기면 가족들과 길에서 살 생각하고 등등..
쉬운일이 아닙니다^^. 잘되는 이야기만 주변에 들으셔서 그렇지, 실패하면 경매로 바로 직행, 가족은 반지하로 이사..
진짜진짜 발품과 인맥등 총동원하고 엄청 공부해야 합니다. 물론 자기 성격도 맞아야 하구요.
  헬리오도르 / 09-11-02 21:53/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수익률이시네요~
아직 내집마련 이후 투자는 눈치만 보고 공부중인터라 갈길이 머네요 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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