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의 고향
 주동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197 , 2009/12/12 23:45

한국에서도 엄청난 농구 열풍(정말?;;)을 일으킨 만화 "슬램덩크!!!!!"
이것 모르면 간첩이라죠~?;;;
그 배경이 된 곳을 찾아가봤습니다.

카나가와현에 있는 카마쿠라시와 에노시마(섬)가 바로 그 곳인데요.
역에서 내리자 마자 멀리 보이는 섬과 등대가 바로 슬램덩크의 한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였습니다.



슬램덩크 오프닝에서 자주 보이던 전차..
"에노덴" 이란 이름의 참 오래된 녀석입니다. 
열차가 오래된 만큼 역도 참 작았습니다.
선로가 하나여서, 맞은편에서 열차가 올땐 중간 중간 두갈래로 나뉘어진 곳에서 기다려 주더군요.
철로 옆으로는 쭉~~ 뻗은 태평양이...



이 곳이 바로 서태웅, 강백호, 정대만 등이 다니던 북산고등학교 ㅋ(비디오에선 상북이였죠 아마?)
학교 이름은 카마쿠라 고등학교 입니다.
안쪽엔 못들어가고.. 정문에서 한컷 ㅋ



이 곳이 바로!!!!!!!!
슬램덩크의 마지막 장면이 됐던 곳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이 바로 에노시마 입니다.
강백호가 재활 훈련 중 소현이의 편지를 읽던 그곳..
그리고 그 앞에서 조깅하던 서태웅이 강백호에게 국가대표 유니폼을 보여주던 그곳!!
마지막 장면이 안떠오르시나요!!?;;


그렇다면!!!!!!!!!






이렇게 하면 뭔가 떠오르시려나 -_-;;

요거 합성해보겠다고;; 슬램덩크 마지막권을 열심히 찾아다녔네요 ''a

어딜가나 바다의 풍경은 참 멋있는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태어나 처음 보는 태평양은.. 무언가로 막힌 가슴을 뻥~~뚫어주는 느낌도 들더군요 ''a
뭐.. 가끔 답답할 때 서해바다만 봐도 시원해지긴 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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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3 0:08/ 이댓글에댓글달기
  슬램덩크를 초등학교때 접했으니... ㅠ.ㅠ 시간 참...
마지막 짤 예술 ㅋㅋ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3 0:17/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치가 참 좋군요. 저는 슬램 덩크를 초등학교 시절 학원에서 처음 읽어보았는데 그 때문에 공부보다 만화책을 읽을 목적으로 학원에 다닌 것 같았습니다. 도대체 어째서 학원 책장에 슬램 덩크를 수십 권 놓아두었는지 지금까지 궁금하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3 14:44/ 이댓글에댓글달기
  슬램덩크라... 당시엔 참 재밌게 읽었었는데, 결론이 너무 흐지부지해서리...ㅡㅡ;;
  프랑이오너호칠군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4 19:05/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슬램덩크.. 넘넘 좋아요..ㅜㅜ
구판 신판 전부 소장중이라는..ㅜㅜ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6 16:27/ 이댓글에댓글달기
  슬램덩크 안봐서 몰라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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