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를 찾습니다. 아시는분은 댓글을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447 , 2009/12/18 15:30
한 기사를 보면서 충격을 금치 못해 관련한 원본 블로그를 찾습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1216225926&section=02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는 "A/S 문제는 애플의 잘못이라기보다는 A/S를 바라보는 문화의 차이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우리나라 단말기가 A/S가 더 잘된다는 말은 거꾸로 말하면 그 제품이 더 잘 고장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고 따라서 판매 가격에도 A/S에 따른 기회비용이 더해진다"고 말했다.

도대체 머리에 뭘 넣어둔 분이길래 이렇게 말씀하시는지 한번 확인해보고자 해서요. 기자가 왜곡한거라면 기자를 가만히 안둘것이고, 정말 저렇게 이야기했다면 저분은 정말 뭘 알아도 잘못알고계시군요 .

한국의 IT제품의 A/S는 전적으로 한국소비자의 노력의 쟁취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저는 오히려 비판하는 입장이긴합니다만, 국내의 A/S문화는 어떤부분에서는 너무하다고 할정도로 소비자 우선 정책을 취하고 있으며, 이는 전적으로 소비자들의 쟁취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혹시나 아시는 분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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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8 18:09/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떤면에서는 지극히 한국적인 빠져나가기 발상이네요...
대기업AS센터나 공무원이분들중에 저런 마인드를 가진신분들이 은근히 많이 있지요.

어떤 문제에 대해서 해당공무원에게 문제해결을 요구하면 불합리한것을 인식하면서도 해결해주시 못한다고 하지요. 왜 안되냐고 하면 불합리한점을 신고 받아서 향후에 고쳐나가기 위함이라고... 그래서 불합리하게 만들었졌고 지금은 고쳐지지 않는다고...

문제가 있어야 자신의 밥그릇이 유지된다는것을 알고
자신의 밥그릇이 영원히 유지되기 위한 포석인거 같다는 생각...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8 19:54/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 기업들의 A/s 질이 좋은게 아니라, 외국기업들이 나쁜 것.
제품 품질개선의 최종목표이긴 하지만, 100%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A/s도 신경을 써야죠. 훗..

그리고.. 위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원문 블로그 출처가 어디인지는 모르나 동조하는 분들 글은 나오네요. ;
  무허가 / 09-12-18 20:13/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레시안이라. 이미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사람 다른기사들 봐도 삼성 LG 공사 등 기업의 딸랑이군요. 뭐 무슨 국내기업 홍보부 정도나 되나? 비판이 아니라 찬양이네. 그럴려면 뭐하러 기자하는지. 알바나 할것이지.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8 21:16/ 이댓글에댓글달기
  'A/S를 바라는 문화의 차이' 이 부분은 확실히 잘 이해가 않되긴하네요. 무슨 문화의 차이인지. A/S를 바라는 보는 '입장'에서 출발하지만 결론은 A/S를 통한 제품의 '품질' 논란으로 결론을 끌고가는 일명 얼렁뚱땅 방식이네요.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8 22:02/ 이댓글에댓글달기
  링크를 따라가 보니...;;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참 복잡하게도 적은 기사네요.
어쩌면, 해당 블로거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8 22:15/ 이댓글에댓글달기
  AS를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날 비꼬는듯한 저말...
갑자기 짜증이 밀려 오네요...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9 0:00/ 이댓글에댓글달기
  익명의 인물이 쓴 글을 토대로 기사를 작성했다면 신빙성이 낮군요. 적어도 어떤 일에 종사하는 사람인지 정도는 알아야 그 사람의 의견에 더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9 0:0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식의 물타기 기사들이 많지요.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임에도 '전문가에 따르면' 이라는 식으로 대충 적어 넘기는 사례가 빈번하니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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