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으로 허기채우는중 ㅋ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39 , 2010/01/01 02:06
한 두시간을 긴장했더니 갑자기 긴장이 풀리면서 배가고파지네요...ㅋㅋㅋ

이제 라면이라도 끓여먹어야겠습니다.

마음같아선 사진이라도 찍어 염장을지르고싶으나, 운영진이 새해첫날부녀 염장을지르면 좀 모양새가 ㅋㅋ

대신 이 냄새라도 여러분 가정까지 전파타고 가기를 ㅋㅋ

휘리릭 ~~
 
1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무적상승해병 mar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2:21/ 이댓글에댓글달기
  밤 12시에 라면 먹은 적은 있어도... 새벽 2시에 라면 먹은 적은...

밤새 이벤트 공구로 혹시 모를 서버 사고라도 있을까봐 당직 근무 하시나봐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2:22/ 이댓글에댓글달기
  네. 작년에 1월 1일부터 사과로 시작하다보니 (물론 작년도모니터링을했지만 ㅡㅡ) 좀 더 보려고요 ㅋㅋ

  티키 / 10-01-01 3:03/ 이댓글에댓글달기
  1월 1일날에도 근무하시는 운영자님....로또 당첨되시길... b-.-b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9:26/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유넣어드시면 얼굴 안붓는다네요~
  프랑이오너호칠군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14:49/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라면인데요!! 왜!! 왜!! 왜!! 왜!! 새해부터..ㅜㅜ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1 21:01/ 이댓글에댓글달기
  야근중 야식으로 라면... 이건 환상의 궁합이지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