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적인 Athlon/Duron 오버클럭 가이드
박정배 (비회원)
조회 :
7668 ,
2001/06/16 00:00 |
|
|
보드 필드테스트시 오버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 참고 하세용.. 출처는 parkoz하드웨어 입니다..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인텔의 386SX란 CPU를 OSC(오실레이터)를 바꾸어 오버클럭을 시도하여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초기의 XT 기종의 인텔 CPU가 2 Mhz로 시작하여 지금의 GHz 클럭 까지 대단한 발전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오버클럭까지 ?
알다시피 인텔 CPU의 경우 FSB를 133MHz로 올려 오버클럭을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AMD의 Athlon,Duron의 CPU가 나오면서 오버클럭에 대한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즉, CPU의 클럭을 결정 짓는 배수를 해제하여 원하는 클럭을 셋업하여 원래의 클럭보다 빠르게 사용하는 것 입니다. 이에 대한 방열에 대한 많은 솔루션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AMD CPU의 새로운 모델인 팔로미노가 배수 해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인텔에 비해 오버클럭에 대해 개방적인 AMD의 마케팅 전략 ? 으로 하여금 많은 분들을 오버클럭의 유혹을 벗어 나기 힘들게 합니다.
ASUS의 메인보드를 선호하는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며 기회가 되면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싶지만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는 메인보드를 위한 리뷰 또는 게시판을 운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점 양해를 바라며 다른 제품의 오버클럭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한가지 본인은 ASUS의 수입업체와 전혀 관계가 없으며 구차하게 특별한 관계를 같고 싶지 않습니다.
아래의 경우는 ASUS A7V, A7Pro, A7V133의 경우의 셋업 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AMD CPU는 Athlon 1000 MHz를 예를 들었습니다.
CPU: Athlon 1000 MHz (200/266)
Mainboard : A7V, A7Pro,A7V133
Memory : 삼성 PC133 256MBytes
오버를 위한 기본적인 작업
CPU의 배수를 푼다.
메인리뷰에 잘나와 있듯이 제일먼저 선행하여야 할일이 AMD CPU의 L1 브릿지를 이어주는 방법을 제일먼저 해야 합니다. 일부 구입처에서 AMD CPU를 구입할때 "배수를 풀어주세요" 라고 하면 서비스로 컨턱트 팬을 이용하여 L1의 브릿지를 연결 하여 줍니다. 또는 본인이 직접 연필 또는 컨턱트 팬을 이용하여 L1을 연결 하여야 합니다.
메인보드의 배수 딥 스위치 5,6번을 On 시킵니다.
ASUS의 A7 시리즈의 메인보드에는 DSFID라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5번과 6번을 ON위치에 놓으면 배수 조절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대 배수의 조절은 12.5x 까지 가능하며 그 이상의 오버클럭에는 FSB 클럭의 조절이 필요 합니다.
점퍼프리의 설정의 시스템 바이오스의 셋업 (방법1)
ASUS의 메인보드에서는 점퍼프리의 기능으로 메인보드의 바이오스에서 배수, 코어전압, FSB클럭등 오버에 필요한 기능을 셋업 할 수 있어 편리 합니다. 처음으로 접하시는 분들께서는 메인보드의 점퍼셋팅 필요 없이 셋업을 할 수 있어 편리 하지만 메인보드의 기본적인 점퍼 셋팅을 맞추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바이오스의 업그레이드 또는 기타 설정의 변경시 셋팅된 내용이 지워져 다시 셋업을 하여햐 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점퍼프리의 해재의 점퍼 설정의 셋업 (방법2)
메인보드의 모든 설정을 딥스위치 또는 점퍼로 고정 셋업을 하여야 합니다. 다소 불편한 점이 있으나 확실한 셋업이 됩니다. 단 FSB의 최대 클럭은 133 MHz까지 밖엔 설정 할 수 없습니다. FSB 133 MHz 이상의 셋업을 하려면 점퍼프리 설정으로 놓고 바이오스에서 원하는 FSB 클럭을 설정후 다시 점퍼프리를 해재 하시면 됩니다.
A7V133의 메인보드에 Athlon 1000 MHz의 오버클럭 예제 방법
요즈음 AIXA의 일부 주차에서는 Athlon 1000 MHz의 CPU로 최대 공냉에서 엽기적인 오버를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일반적인 안정적인 오버클럭의 폭은 약 200 MHz정도로 보면 될 것입니다.
Athlon 1000 MHz의 1200 MHz 오버클럭
배수 FSB Clock
10 100 1000 MHz
12 100 1200 MHz
9 133 1200 MHz
8.5 140 1200 MHz
Athlon 1000 MHz의 1400 MHz 오버클럭 (AXIA)
배수 FSB Clock
10 100 1000 MHz
10.5 133 1400 MHz
10 140 1400 MHz
여기서 실제 CPU의 기본 배수를 10 이상 놓아야 하는데 FSB의 클럭을 133 MHz 이상 오버클럭을 시도하여 사용할 경우 CPU의 배수를 오히려 낮추어야 합니다. FSB의 오버를 겸하는 경우는 메인보드가 FSB133을 지원하여야 하며 메모리가 PC133 이상의 메모리를 갖추어져야 합니다. FSB 오버클럭의 장점은 메모리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어 FSB를 100 MHz 보다 당연 빠릅니다.
현재의 Athlon 1000 MHz (266) CPU의 경우 오버를 하지 않은 경우 실제 배수는 7.5x 이며 FSB가 133 MHz 입니다. 즉, 7.5 x 133 = 997.5 MHz 입니다. Athlon 1000 MHz (200) 또는 Athlon 1000 MHz (266)의 경우 FSB 오버클럭 위주로 사용시에는 Athlon 1000 MHz (266)이 조금더 유리 합니다. 다만 최대 AMD CPU의 오버클럭의 한계는 어떤것이 좋을지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AMD의 제조 주차에 따라 변화가 많습니만 통상 200 MHz 까지는 무리 없이 오버클럭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배수및 FSB 셋팅은 ?
메인보드 A7V133의 경우 (Athlon 1000 MHz FSB 200,266 ) 배수 + FSB 오버클럭
요즈음에 일반적으로 구입 할 수 있는 PC133 메모리의 경우 (삼성) FSB 최대 133 MHz까지 보장하나 본인의 경우 FSB 140 MHz 까지는 전혀 무리 없이 FSB 오버가 잘됩니다. 다시 정리하면 Athlon 1000 MHz (200)의 CPU로 FSB 140-142 MHz로 셋업을 하고 배수는 8.5 정도 셋업을 하면 메모리의 향상을 볼 수 있습니다.
Athlon 1000 MHz FSB 266의 CPU의 경우는 PC150 메모리를 사용할 경우 향상된 메모리 성능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8.5 x 140 = 1200 Mhz (메모리의 성능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배수만의 오버클럭보다 FSB를 혼용한 오버클럭이 조금더 향상된 성능을 볼 수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쓰시려면 FSB 133으로 놓으시고 배수를 낮추어 원하시는 클럭을 맞추세요. (KT133A)
FSB 133이상의 클럭 사용시 주의할점 :
PCI 버스의 클럭(33MHz)과 AGP버스(66MHz)의 클럭을 초과하기 때문에 주변 기기에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FSB 140 MHz의 경우 PCI 버스클럭 33MHz -> 35 MHz, AGP 버스클럭 66 MHz -> 70 Mhz가 됩니다.
메인보드 A7V, Pro의 경우 (Athlon 1000 MHz FSB 200 ) 배수 오버클럭
A7V의 메인보드의 FSB 100 MHz 이상의 오버클럭은 무리가 있습니다. 정규 클럭의 100 MHz로 셋팅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12.0 x 100 = 1200 MHz
가장 이상적인 메모리 셋팅은 ?
A7V, A7Pro, A7V133에서 가장 빠른 메모리 셋팅은 역시 2-2-2의 메모리 셋업이 가장 빠릅니다. 초기 메모리 체크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3-2-2 로 셋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A7 시리즈의 바이오스에는 4 Way 인터리브 셋팅이 기본적으로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코어전압은 ?
요즈음 나오는 AMD CPU는 기본 전압 1.75V - 1.85V 이내에서 오버클럭이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PU의 코어에 따라 전압의 특성이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메인보드의 점퍼 또는 바이오스에서 셋업을 할 수 있는 전압 1.85V에서 오버클럭이 불가능 할 경우 메인보드의 전압개조가 필요 합니다. 약 최대 2.3V까지 전압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단, 코어 전압이 높을 수록 CPU의 발열이 매우 많아 집니다. 이에 따른 적절한 쿨러의 선택이 중요 합니다.
제일먼저 기본클럭과 기본전압 (1.75V)에서 기타 프로그램과 프라임 테스트가 이상이 없는지 먼저 잘 확인합니다.
적절한 쿨러 교체후 초기의 전압셋팅은 메인보드에서 전압 개조 없이 셋업을 할 수 있는 최대전압 1.85V로 시작 합니다. (바이오스와 프로브에서의 모니터링 전압은 좀더 높게 나옵니다.)
일단 부팅이 된후 프라임 테스트를 약 2-3시간정도 수행을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CPU를 최대 부하를 걸어주고 두번의 부동소숫점 값을 계산 비교하여 CPU의 안정성을 테스트 합니다.
여기서 이상이 없을 경우 코어전압을 1단계 낮추어 1.80V로 셋업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프라임 테스트를 하여 이상여부를 확인합니다.
여기서도 이상이 없을 경우 코어전압을 더 낮추어 테스트 합니다.
오버클럭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시스템 에러 증상
CPU 코어 한계를 벗어난 과도한 오버클럭 :
CPU 코어의 오버클럭의 한계폭은 적절한 공냉의 쿨링에서 약 200 MHzCPU 정도의 오버클럭의 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상에 대한 무리한 오버에는 근본적으로 공냉쿨링 솔루션의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쿨링 솔루션의 부족 :
역시 마찬가지로 효율이 좋은 쿨러의 선택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케이스의 시스템 내부 열기가 잘 배출이 되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코어전압의 부족으로 인한 오버의 실패 :
같은 클럭의 CPU라 할지라도 제품이 출하되는 시기와 생산지에 따라서 오버클럭의 한계가 틀립니다. 기본 메인보드의 최대 한계전압 1.85V이상에서 오버클럭이 않될때 전압의 개조가 필요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코어전압을 올리면 CPU의 코어발열이 많아집니다. 이로 인하여 다운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CPU의 온도 측정이 필요하며 코어 전압대 CPU의 발열을 해소 시킬 수 있는 쿨링의 솔루션이 중요 합니다.
메인파워의 전원공급 부족으로 인한 문제 :
1 GHz 이상의 오버에는 최소한 300 Watts 정도의 파워는 기본입니다. 내부적인 주변기기가 기본적이라도 메인파위는 정격출력을 보장하는 고급제품이 필요 합니다. 본인이 추천하는 파위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소닉 300 W > 세븐팀 300W > 에너맥스 300W )
코어 클럭별 전력소모
Radite 프로그램으로 계산한 코어 클럭별 전력소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 MHz 1.75V = 54.3 Watts
1200 MHz 1.75V = 63.6 Watts
1000 MHz 1.85V = 60.4 Watts
1100 MHz 1.85V = 65.5 Watts
1200 MHz 1.85V = 70.6 Watts
1300 MHz 1.85V = 75.7 Watts
1400 MHz 1.85V = 80.9 Watts
1500 MHz 1.85V = 86.0 Watts
케이스 내부 열기의 배출문제
효과좋은 CPU의 쿨러를 장착하였어도 이를 외부로 방출하는 공기 흐름이 적절한 케이스가 필요 합니다. 일반적으로 케이스 앞쪽 아래에서 파워의 윗쪽까지 공기의 흐름이 가장 이상적 입니다.
여기에 도움이 되는 케이스 쿨러의 장착이 필요 합니다. 기존에 파워 팬에만 의존하시는 분들께서는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내부에 축적된 열기는 오버클럭에 매우 큰 지장을 줍니다.
성능좋은 쿨러의 선택
클로벌윈 (FOP32,FOP38,WBK32,WBK38)
일반적으로 요즈음 가장 많으 사용하는 쿨러 (설문조사)를 보면 글로벌원 FOP의 계열의 냉각팬을 많이 사용합니다. FOP38 또는 WBK38의 경우 쿨링의 효과는 가격대 매우 월등합니다.
다만 델타팬의 고속 RPM으로 인한 마치 헤어드라이기와 같은 소음이 발생 합니다. 실제 들어 보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알파쿨러 (PEP66)
예전부터 쿨러의 명품으로 잘 알려진 제품입니다. 역시 일본제품 답게 설치 메뉴얼, 열전도 구리스, 산요덴키 팬등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제품의 퀄리티는 매우 높습니다.
냉각팬은 산요덴키 60mm 팬을 기본적으로 달려져 있고 소음이 적습니다. 단점은 쿨러의 무게가 기준치 300g을 초과 합니다.
서모엔진 (V60-4210)
새롭게 등장한 쿨러로 기존의 방열판 설계와 좀더 색다르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기본 냉각팬은 쿨러 마스터 6H51과 같은 냉각팬이며 소음이 적습니다.
쿨러의 성능은 델타팬 장착시 WBK38 보다 쿨링의 효과가 높습니다. 아마도 냉각팬의 성능에 따라 많이 좌우 되는 것 같습니다.
그외 잘만쿨러,ORB등 여러 제품이 있으나 AMD CPU의 오버클럭에는 다소 한계가 있습니다. 앞으로 여름 시즌을 대비하여 수많은 쿨러들의 전쟁이 예상됩니다.
공냉방식의 오버클럭에 성공하기 위해 코어전압에 의한 발열의 쿨링솔루션의 밸런스가 중요 합니다. 통상적으로 200 MHz정대의 오버클럭에는 성능좋은 공냉의 쿨러만으로도 가능합니다.
그 이상의 오버클럭에 수냉방식의 쿨링솔루션이 있습니다. 이외 여러가지 두마리 토끼를 잡기 (소음과 효과)위해 부단한 노력의 방법등이 나와 있습니다. 본인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방법의 쿨러 개조를 해보았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오버클럭의 요소에는 역시 CPU ?에 해답이 있지 않나 합니다.
아무리 좋은 쿨링의 솔루션 (수냉포함)을 갖추어도 CPU 자체의 코어의 품질(주차)?에 따라 오버클럭의 폭이 다릅니다. 여기서 오버클럭의 허무론이 나오지 않나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쿨링에 도움이 되는 제품
실버 스페이서
새로나온 피팩 실버스페이서는 외부 온도센서를 장착할 수 있게 홈이 파여져 있습니다.
장착전 장착후
피팩에서 판매하며 기존의 구리스페이스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입니다. 주목적은 냉각팬 장착시 코의 깨짐을 방지 할 수 있으며 약 1-2 도 정도의 온도 하락의 효과가 있습니다. 예전의 구리 스페이스 제품에 비해 온도 센서을 장착할 수 있고 CPU 아래의 쇼트나는 부분을 개량하여 나온 제품 입니다. AMD의 CPU는 약한 코어로 인해 귀퉁이가 깨지기 쉽습니다. 본인의 경우 최대 2 도정도의 확실한 온도 하락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실버스페이서에는 외부 온도센서를 끼울 수 있는 홈이 파져 있어 매우 편리하고 정혹한 온도를 측정할 수 있어 좋습니다. 예전의 구리스페이서의 경우 외부 온도계를 장착하기 위한 홈을 파느라 무지 고생하였습니다.
아틱실버 구리스
일반 열전도의 구리스의 단점은 장기간 사용시 구리스가 쉽게 말라 버립니다. 이로 인하여 코어와 쿨러사아의 밀패의 효율이 떨어 집니다. 다시 구리스를 발라 주어야 하는데 이런 단점을 보강하고 열전도가 좋은 금속의 화합물로 혼합하여 만든 물질이며 장기간 사용하여도 쉽게 말라 버리지 않는 점과 온도 하락의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매우 비싸며 조금더 저렴 했으면 하는 본인의 바램이 있습니다.
디지털 온도계
오버클럭에서는 특히 CPU의 최대 상승온도와 아이들시 온도를 정확히 측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CPU 아래에 위치하며 메인보드에 부착이 되어 있는 온도계로는 정확한 CPU의 온도를 잴 수 없습니다. 그리고 메인보드 모니터 프로그램인 프로브 역시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온도 측정의 이유는 장착되어 있는 쿨러의 성능을 판단하기 위해서 입니다.
안정성을 위한 노력
오버클럭으로 인해 높은 클럭을 위한 노력과 개개인의 취미 ?에서 오버클럭으로 인한 전공의 분야도 아닌 열역학 ? 전자공학 ? 금속의 열전도 공학 ? 수냉을 하기 위한 유체공학 ? 등 전공에는 전혀 관련도 없는 분야까지 다루게 되니 본인 스스로 웃음이 나옵니다. 오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부단히 전문적으로 노력하시는 분들을 보면 오히려 존경스럽습니다. 역시 오버클럭에서도 시스템의 안정성은 기본이며 가장 우선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역시 두마리 토끼를 잡는 일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AMD가 "좋은 총만 있으면 두마리 토끼 잘 잘힙니다." 라고 꼬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AMD의 팔로미노 코어의 제품이 나오게 되면 지금의 CPU 방열에 대한 문제가 많이 개선이 되리라 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