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4기가 활용을 위해 램디스크는 효과적?
 공부하자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6541 , 2010/01/03 02:23

이용하는 서비스가 32비트 윈도우에서만 정상동작을 해서, 하드에 32비트 윈도우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램디스크 설정에 관해서 인터넷상의 많은 게시물을 읽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적용하고 또 삭제하였습니다. 

결론은 32비트 윈도우에서 4기가 메모리가 모두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메모리가 3.25 / 3.5기가 등으로 사용표시되니 나머지 용량등을 활용하기 위해 램디스크를 설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식되지 않는게 아니라 하드웨어 예약공간으로 잡혀 있더군요. 이 사실이 널리 알려져있었지만, 긴가민가했는데, 메모리 할당정보를 윈도7 에서는 보여주더군요. 

perfmon.exe /res

이 명령어를 치면 



이와 같이 리소스 모니터에 메모리 할당 정보를 친절하게 보여줍니다.

내장그래픽메모리를 128->256 으로 늘렸더니 하드웨어예약부분으로 늘어난 용량이 할당되더군요. 
641 에서 캡쳐에서처럼 769 로 증가. (+128)
4기가로 표시되지 않는다고 해서 남은 용량을 윈도우의 관리밖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4기가 메모리의 표시되지 않는 부분, 
해당 부분의 활용을 위해서라면 램디스크 설정은 굳이 안해도 된다는 결론. 
물론 4기가 이상의 용량이라면 효과적일듯 싶습니다. 일반적 32비트 윈도우의 허용량은 4기가까지 이니까요.



하지만 램디스크가 사라진 용량의 활용만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므로, 용도에 따라서 유용할 수 있습니다. 
램디스크로 검색하니 최상단에 나오는 정보가 지난달 포스팅된 글이었습니다. 

파이어폭스의 프로필 설정을 램디스크에 할당하여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반응을 보아선 체감성능이 엄청난 것 같더군요.
파이어폭스 이용자는 필히 검색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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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사마리아의법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3 4:02/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전적으로 OCZ메모리를 통해서 램디스크를 활용할려고 XP 모드에서 인터넷임시파일등등 활용을 높였지만, 결론적으로는 메모리는 메모리일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위험도가 상당히 높다라는 애기.
윈도우 상에서 램디시크를 설정을 한담에 활용을 하는도중 에러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제일먼저 하드디스크로 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과부하가 걸린상태에서는 램족으로 문제가 제기 되는거 같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램만 버렸다는......ㅡ.ㅡ;;
오버클럭을 한 상태에서 활용을 하였기에 제대로 잘 모르겠습니다만, 메모리는 이렇게 램디스크를 잠시동안 활용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뭐 PE라든지 .. 큰 프로그램이 아닌 일반적으로 작은 활용은 좋지만, 왠지 램디시크를 만들어서 활용을 한다라는것은 제가 보기에는 조금은 불안한 요소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사마리아의법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3 4:03/ 이댓글에댓글달기
  숨겨진 메모리가 어디로 가있진 않아서 다행이네요.ㅋㅋ..
근데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잘 알수 있을까요 ^^;
여전히 보이는건 3.25G 인데 ^^;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3 10:48/
그에 대한 논란이 많아서 윈도7 에서는 위와 같이 그래픽으로 표시해주는거 같아요. ㅎㅎ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3 9:26/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3 9:56/ 이댓글에댓글달기
  애초에 32비트의 운영체제에서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영역은 2^32인 4기가바이트까지입니다.

이 4기가바이트 안에서 하드웨어간 통신을 위한 메모리 공간을 할당해야 하고, 별도의 드라이버가 올라가 있어야 하고, 운영체제/바이오스 등이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공간은 4기가가 안되는 것이죠.

여기에 예비용도로 사용하는 메모리가 몇십~몇백메가 정도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램디스크로 사용한다면 괜찮은 방법일 수도 있겠습니다.

4기가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신다면 램디스크를 설정해서 인터넷 탬포러리 폴더, 포토샵 스크래치 디스크 등의 용도로 활용한다면 확실히 빨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3 10:56/
32비트 윈도우에서 4기가 메모리까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알려진 것과 달리 보통 3.25기가 정도만 표시되면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보이지 않는 0.75기가 용량마저도 하드웨어 예약공간으로 윈도우 관리하에 있습니다만 윈도7 이전에는 이런 정보를 사용자들이 알기 힘들었습니다. 32비트 OS의 한계로 버려진다고 알려졌고, 램디스크를 이용한 활용법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사마리아의법 님이 남겨준 글처럼 그를 활용하기 위해 램디스크를 사용할 경우, 성능향상보다 안정성 하락이 더 문제가 됩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3 11:48/
CPU와 하드웨어가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서 메모리의 일부 영역을 하드웨어의 메모리로 매핑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사운드카드와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서 1메가바이트의 데이터용량이 필요하다면, 운영체제는 사운드카드와의 통신을 위해 1메가바이트의 메모리를 할당해 놓습니다. 그리고 사운드카드 드라이버는 사운드카드를 활용하는 시점에서 할당된 메모리에 데이터를 카피해 넣습니다. 사운드카드는 기록된 메모리를 읽고 그에 따른 동작을 하게 되고요.

이런 식으로 모든 하드웨어들은 메모리를 통해 CPU와 통신하게 되고, 그런 메모리의 영역을 관리하는 것도 운영체제의 일입니다만, 운영체제 입장에서는 어떤 하드웨어가 몇개가 설치될지, 어느 정도의 메모리를 사용하게 될 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인지할 수 없습니다. USB나 기타 외부 장치 등을 통해 연결되는 하드웨어들도 있고, 기타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러한 돌발적인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예비 영역을 가지게 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예비용도로 사용하는 메모리라는 것은 바로 이 부분을 말하는 거죠.

일반적인 경우에는 딱히 사용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부분을 활용한다고 해서 메모리의 충돌이나 오류가 일어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사마리아의 법 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오버클럭된 메모리에 빈번한 데이터 입출력을 장기간 가했기때문에 발생하는 메모리의 오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정상적인 속도로 데이터 입출력을 유지하는 경우 딱히 오류가 발생할 일은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물론 예비영역의 메모리를 빈번하게 억세스하는 환경이라면 충분히 오류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만, 램드라이브 자체가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형태로 구현되고 일반적인 하드웨어와 동일하게 특정 메모리 영역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 내용은 예전 윈도우즈 2000 시절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만들던 당시에 알게된 것이므로 최근의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조금 달라졌을 수도 있겠네요...;;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프로그래밍 할 일이 그 이후론 도통 없었거든요...;; 그래도 뭐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아마도.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3 22:16/
램디스크가 이론처럼 완벽하게 동작한다면 모를까, 사용자들이 시스템 불안을 경험한 사계가 많습니다. 아래 Meho님도 같은 경험을 했나봅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3 13:14/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제로 쓰이는 것이었군요. 사실 저도 램디스크를 할당해서 써봤는데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포맷을 했더랬죠;; 64bit를 쓰든지 메모리는 4G이하만 써야겠습니다
  레몬이야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3 22:30/ 이댓글에댓글달기
  표시만 그렇게 되는거였군요..
램디스크는 임시인터넷파일로 지정해 놓고 쓰기엔 좋은거 같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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