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럭저럭 컴이라고 하는넘하나 소개해드립니다.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그냥 그럭저럭 컴이라고 하는넘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지니니
조회 : 2981 , 2010/01/03 20:52

이미지가 잘 안 올라가네요..ㅋ

집에서 딸아이가 사용하는 컴입니다.
지금은 몰래 제가 사용하기도 하지만...
신년부터 말썽이라 오늘 2시간동안 이것저것 손보았습니다.
프로그램쪽으로만...

지금은 보시다시피. 치킨집 전화번호 붙이고 있는 놈이 되었습니다.
모 회사에서 나온 넘이지만, 곧 내부수리 들어갈 것 같습니다.
떡하니 책상위에서 자리 차지 하고 있는 걸 보니.. 맘이 무겁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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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공부하자 / 10-01-03 21:55/

	비비큐 치킨 +_+ ㅎㅎㅎ 달려도 치킨, 풀무원 샘물 ㅎㅎ 추천드립니다. 델 케이스 깔끔하네요.

	주동성 / 10-01-03 22:04/

	하하하하~ 전 지코바를 좋아하는데 ^^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엄청 많군요 ''a

	허접프로그래머 / 10-01-03 22:19/

	웬지 치킨집 전화번호가 컴퓨터 로고인 것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진통제 / 10-01-03 22:24/

	bbq 맛있겠네욤 ㅎㅎ

	Scavenger / 10-01-03 23:14/

	배고픈 상태에서 저 세 글자를 보고 나니 공복감이 더 심해지는군요.

	사월 / 10-01-04 15:25/

	오오 치킨집 전화번호!! 컴퓨터를 하는 딸이 배고프면 바로 전화하는건가요? 화이트 케이스로 깔끔하고 좋습니다~ 살짝 보이는 모니터의 배경화면을 보니 자녀분이 사용하는 컴퓨터라는걸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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