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니~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마음을 비우니~
폰생폰사

조회 : 2238 , 2010/01/05 19:06

< 5살이 되니 이제 네이버 주니어 애용자가 되었네요..에구 >

모든 이벤트에 떨어져도
전혀 우울하지가 않네요..

전혀... ㅠ_ㅠ 흑


	4

	Scavenger / 10-01-05 19:09/

	초등학생 이후로 가족과 친척 이외의 여성과 손도 잡아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폰생폰사 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폰생폰사

/ 10-01-05 19:3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애가 1명인 부부가 부럽고,
애가 없는 부부가 더 부럽고,
미혼인 남여가 더더 부럽습니다.
-0-)/

	주동성 / 10-01-05 19:34/
	폰생폰사님 댓글 스크랩해서 사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지는군요!! ㅋㅋ

	협e / 10-01-05 1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에는 부디 잘 피하시길 ㅋㅋ..

	대박인생 / 10-01-05 20:32/

	아~ 아드님 정말 귀엽네요. 폰생폰사님도 제목에 좀 더 직접적으로 어필 하시면 ~0~//

	허접프로그래머 / 10-01-05 21:07/

	아이가 참 귀엽네요. 전 결혼한지 좀 되었는데도 애가 없어서 저는 괜찮은데 주변에서 걱정들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