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좀...
 블랙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067 , 2010/01/05 19:11

아침에 집을 나설때 눈이 도로를 향해 치워져 있더군요.

치우시는 분은 나이 드신 경비아저씨들...


오늘은 도로 들이 그나마 정비가 되어 있던데...

점심 시간에 보니 인도 주변 정리는 나이드신 아저씨 아줌마 분들이...

아마도 구청이나 시청에서 동원 되신듯.


사실 젋디 젊은 군인도 하기 싶지 않은게 눈치는 일인데...


눈이 치워져 있는 모습들이 맘이 좀 그렇습니다. 쩝...


좋은 저녁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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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5 19:36/ 이댓글에댓글달기
  난 새벽에 부모님들이 나가서 치우고 오라고해서 ...
경비아저씨랑 같이 눈 쓸고 왔는데 ;;

아파트 100여명중에서 ..
나와서 쓰는 사람이 없음......ㅡ.ㅡ;
세상이 야박하기도 하고 ...
일부로 소리내면서 치우다 보니 나오시는분들이 다들 어르신들;;
더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는 현실;

거기에 저 밖에서 차 몰고 와서는 그냥 내려서 들어가시는 분들 보면 왜 이렇게 얄미운지 ...
내가 돈 받고 아느 일도 아닌데 이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래서 저는 연립 빌라, 단독을 선호 합니다.
점점 사람의 인간미가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것이 아파트가 아닐련지 ...
오가는 정도 없고 ..
복도식이 아니다 보니 보기도 힘들고 ...
인간미가 전혀 안들엇 !!!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5 21:08/ 이댓글에댓글달기
  눈때문에 거리가 말이 아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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