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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미
 조회 : 3092 , 2010/01/08 23:38
  이 게시물의 태그 : 레이저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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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허가 / 10-01-09 0:17/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제론 조금 더 듭니다. 출력을 했을때 한번에 완벽하게 되지 않을때도 있고 에러뜰때도 있고 또 토너와 함께 교체되는 칩때문에 10~15% 여유남아있을때 교체하라고 하면서 출력이 되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결국 100% 활용을 못하기 때문에 이론적이란건 산술적일뿐 실제적인 계산은 써봐야 압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9 1:23/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프린터는 유지비 계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더군요. 덕분에 저는 무한리필 잉크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김종기 / 10-01-09 11:44/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프린터는 유지비 장사.....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09 13:22/ 이댓글에댓글달기
  칼라레이져... 처음엔 잘 몰랐는데 칼라래이져도 잉크젯처럼 정말 답이 안나오더군요.
아.. 삼성칼라의 경우 참 치사한 방법을 적용했더군요. 정품토너에 칩을 쓰는건 일반화가 되었는데 한발더 나아가 카운팅 기능도 넣어서 특정 카운트가 넘어갈 경우 토너를 리필해도 특정 매수이후에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아놨지요. 결국 재생리필이든 새제품으로 바꾸라는것이지요. 문제는 재생리필이 안나온다는점...
물론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요. 이건 스스로 알아서 토너량이 경고량이하로 떨어지기전에 채워넣는 방법입니다.. 즉 쓸때마다 기록하거나 카운터 횟수를 기록해놔야 한다는 점이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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