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증샷
디자인이 아주 단순하고 투박하죠? 브리츠의 특징입니다.
디자인에 신경쓴 모델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이렇습니다.
뒷면입니다. 너저분 하네요.
하지만 저 많은 선들을 꼭 보고싶었습니다. 5.1채널을 드디어 구성해 보네요^.^
이건 내모선장님께서 가르쳐 주신 팁을 바탕으로 클립식 접속부 특유의 접촉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구리선 끝 부분을 한 번 접어서 접촉 면적을 늘린 것입니다.
'해결책을 말로 배웠습니다.'
드디어 5.1채널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운드카드는 그냥 내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잠시 써봤는데 역시 저음부는 끝내줍니다. 8인치나 되는 거대한 우퍼 덕분에 부모님들도 음악 들으실 때
(비록 뽕짝이 대부분 이지만...) 더 좋은것 같다며 만족해 하십니다. 사실, 저를 포합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뭔가 쿵쾅쿵쾅 울리면 좋게들리는게 맞죠. 그래서 음질면에서는 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탠드도 샀는데 사진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소리가 잘 나오는지 테스트만 해보고 바로 사진을
찍었기에... 지금은 배치까지 완료 했습니다.
사용기를 쓰려 했으나 기존에 워낙 잘된 사용기가 있기에 감히 쓸 엄두도 못내겠습니다;;
(사실 막귀라 이녀석의 음질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몰라서.....)
그래서 무단링크!!만 걸어 놓겠습니다. 내용을 허락없이 퍼오는건 안되겠지만 링크거는건 괜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bcpark.net/bbs/231900
근데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꼭 짚고 넘어가야 겠네요.
바로, 전원을 넣었을 때의 초기 볼륨치가 너무 높게 잡혀 있다는 겁니다.
안그래도 출력이 높은데 최대 9인 녀석을 초기치 8로 잡으면 집 주변에 사는 사람은 어쩌자는건지...
평소에는 3정도로 해서 듣는데 8 정도면 가히 집이 떠나가려 합니다.
과연 얼마나 큰지 3에서 시작해서 점점 높여가며 테스트를 해봤는데 5를 못넘기고 너무 시끄러워 그만뒀습니다.
그래서인지 리모콘에 프론트를 빼고 전부 6으로 맞춰주는 버튼이 있는데 이마저도 시끄러우니...(아니, 프론트는 어쩌라고?)
덕분에 전원을 켤때마다 리모콘을 들고 얼른 소리 죽이기에 돌입하는 버릇이 생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