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서 130권 구입~
폰생폰사
조회 :
3542
, 2010/01/22 10:13
< 너무 컴퓨터에 열중해서, 도서를 왕창 샀는데..잘 되겠죠^^. 차남은 형님의 컴퓨터 조작을
무릎 꿇고 보는군요..ㅎㅎ >
어제 애들이 볼 책을 좀 샀습니다.
과학원리 관련 60권
전래동화 관련 70권
모두 35만원 주고 샀는데,
애들이 좋아하니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ㅠ_ㅠ흑흑 35만원
언능 알아서 책 좀 보는
습관이 생기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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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덩이
/ 10-01-22 10:18/
저희집은 열살 여덟살 남자 아이만 둘인데...
참 예의바른 차남이신가봐요..^^
그러고보니 저는 애들한테 삼국지 사줘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네요
남자는 무조건 삼국지를 읽어야한다라는 생각인데...ㅡㅡ
아이즈린
/ 10-01-22 10:19/
애들이 귀엽네요 그런데 왜 전 제책을 30권씩 사는걸까요?(도..돈낭비?!)
인생한방
/ 10-01-22 10:37/
예전에 다큐에서 부모의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룬것이었는데...
부모는 컴퓨터를 다루면서 아이들에게 컴퓨터보다 책을 읽도록 하는것은 정말 힘들더군요.
결국 부모부터 책을 손에 드는 습관을 들여야 아이들도 따라하게 되고..
어린나이에 컴퓨터와 책을 둘다 조절해가며 하는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 컴퓨터로 손이가게 마련이지요...
책을 읽는 습관을 들게끔 하려면... 폰생폰사님부터 컴퓨터를 끊으셔야 할지도... 그러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려나요...^^
폰생폰사
/ 10-01-22 11:01/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애들 잘때 이외에는 컴퓨터를 하지 않도록 노력 중이고,
애들 한테 책도 많이 읽어주도록 생각 중인데..역시 현실은 -0-)y-~ 휴
Scavenger
/ 10-01-22 10:52/
제가 폰생폰사 님의 자녀 분들 나이였을 때만 해도 컴퓨터가 있는 가정이 매우 적었으니 집에서는 심심할 때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것 말고 별로 할 게 없더군요. 이제는 컴퓨터가 없는 가정이 매우 적은 상황이 되었으니 하루에 30분이라도 아이들과 같이 책 읽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폰생폰사
/ 10-01-22 11:02/
네 올으신 말씀이네요.
실제 책 읽어주는게 입과 목이 꽤 힘들더군요.
혼자 읽는 것은 괜찮은데..
그래서, 이번에 독서용 책상하나 생각중이네요.
집의 뒷방에 책장이 있는데, 거기 옆에 책상을..ㅎㅎ
허접프로그래머
/ 10-01-22 15:18/
저도 며칠전에 책을 40여권 샀습니다. 제 책이 34권, 나머지는 집사람 책...
덩이
/ 10-01-22 15:24/
예전에 후배 모 작가가 인기순위 올리려고 자신의 작품이 나온 잡지를 잔뜩 사다가 엽서에 자기 작품 동그라미 쳐서 보낸일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설마 프로그래머님하고 아내 되시는 분이 직접 쓰신 책은 아니겠죠?
전진맨
/ 10-01-22 22:55/
우리집 애들하고 같네요.
우리 애들도 한명이 컴 하면 옆에 꼭 붙어서 같이 구경하더군요.ㅎㅎㅎ
라면맨
/ 10-01-23 3:11/
책 저렴하게 대여해주는곳도 많더군요..굳이 비싸게 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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