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msi u230 울트라씬 미니노트북 사용 후, 이야기.
 몰라,.. 생각하기 귀찮아
 조회 : 4443 , 2010/01/26 14:25
  이 게시물의 태그 : MSI, 노트북

<MSI U230 울트라씬 미니노트북 사용후기-에피소드>


마땅히 에피소드라고 할 것까지는 없지만

MSI U230(노트북)이 생기고 우리 집에 한 가지 놀라운 일이 생겼었다.


뭐, 그렇지 않은 집들이 대부분이지만

개인주의가 일상이 된 우리 집의 휴일엔 대략 이런 광경이 펼쳐진다.







이렇게 지극히 개인플레이를 하는 우리 집에 노트북 하나가 슬그머니 들어오게 되었는데,

가장 관심을 보인 사람은 바로

 ‘평소 트로트를 좋아하지만 컴퓨터에 대해 전혀 문외한’인

엄마였다.


 


오밤중에 오빠에게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인터넷을 단숨에 흡수해 버린 엄마는

드디어 컴퓨터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방법에 눈을 뜨셨다.


이런 엄마와 노트북의 편리성과 신기함에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한명, 두명 모여 도란도란 노트북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오빠가 숨겨놓고 먹던 과자도 펼쳐놓고 새벽 두시가 되도록 이야기를 했다.




근래에 보기 드문 우리 가족의 훈훈한 이야기였다.

아무래도 노트북은 엄마를 위해 우리 집에 정착하지 않았나 싶다.^^


뭐.. 결국 다음 날에 또 개인플레이로 돌아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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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6 14:37/ 이댓글에댓글달기
  웬지 필드테스트 글이 잘못올라온 것 같기는 합니다만 재밌는 구성이었네요.
  망각인간 nansaeyu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6 14:37/ 이댓글에댓글달기
  ㅋ 그림이 이뻐요.ㅋ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6 16:44/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노트북을 '사는 이야기'를 올리셨군요.. ;;;

(난 또 뭘 사야하나.. ;;)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7 0:29/ 이댓글에댓글달기
  콩고 체험단 선정 되셨나 보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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