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지하철에서
감자나무

조회 : 2520 , 2010/01/28 00:59

글을적습니다 ㅋㅋ

여기는 지하철 6호선

와이브로 에그를 달고 다니고있습니다

서울내에서긴하지만 제약이완잔히풀리네여. 아이폰안부럽 ㅋㅋ

엑페에심은 인터넷잔회도 테스트래뵜는데 깨끗하게들립니다 상대방을 약간잡음이있디고하네요 ㅡㅡ

와이브로 강추드립니다. 김자는 50g입니다 ㅋㅋ


	10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감자나무

/ 10-01-28 1:00/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앗 ㅡㅡ 오타 ㅜㅡ

	Scavenger / 10-01-28 1:02/
	다른 분들이 보시기 전에 고치시면 됩니다.

연지벌레

/ 10-01-28 1:04/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이브로 밖에서 쌩쌩...집에선 안습이더군요..ㅜ.ㅜ
근데 감자나무님...보드나라가 좀 느려진건 저만의 느낌인가요??;;

	주동성 / 10-01-28 2:31/
	저도 요즘 느려졌다고 느낍니다 ;ㅁ;

	감자나무 / 10-01-28 1:07/

	아직 전 체감상 못느끼는데 가능성은 없지 않습니다. 지난주부터 방문자가 좀 늘고있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 10-01-28 1:53/

	와이브로... 처갓집에 갈 일이 많아지고 앞으로 프리젠테이션 할 일이 좀 있어서 무선 인터넷이 필요하기는 한데...; 와이브로를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지혜로운 버드나무 / 10-01-28 10:55/

	오우..와이브로..아직까지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저로서는..별나라 세상입니다..-ㅂ-ㅋ 이후 아이가 생기면 필요하지 않을까 하지만...>_< 그래도 지하철에서 노트북 가지고 뭔가 하시는 분을 보면 부럽긴 하더라구요...>_<

	whoru / 10-01-28 13:26/

	에그 이용대금이 좀 비싼거 같아서 umpc에 와이브로로 쓸려구요. 1기가면 충분한편이라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