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용산갓다오면서 세가지 느낀점...
 whoru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656 , 2010/01/29 22:56

첫느낀점은 하드 교환 깐깐해졋더군요
자기네 소프트웨어에서 이상이 발생하지 않으면 
이말인 즉슨 물리적으로 인식이 안된다던가, 숏테스트(DST인가뭔가)에서 문제가 발생하지않으면
교체해주지 않더군요. 

ID                               Current  Worst    ThresholdData     Status  
(01) Raw Read Error Rate         200      200      51       0        Ok      
(03) Spin Up Time                119      119      21       6558     Ok      
(04) Start/Stop Count            97       97       40       3954     Ok      
(05) Reallocated Sector Count    200      200      140      150     Ok   
(07) Seek Error Rate             200      200      51       0        Ok      
(09) Power On Hours Count        82       82       0        13523    Ok      
(0A) Spin Retry Count            100      100      51       60     Ok      
(0B) Calibration Retry Count     100      100      51       0        Ok      
(0C) Power Cycle Count           97       97       0        3912     Ok      
(C2) Temperature                 104      96       0        46       Ok      
(C4) Reallocated Event Count     200      200      0        0        Ok      
(C5) Current Pending Sector      200      200      0        0        Ok      
(C6) Offline Uncorrectable       200      200      0        0        Ok      
(C7) Ultra DMA CRC Error Count   200      253      0        0        Ok      
(C8) Write Error Rate            200      200      51       0        Ok      

그러닌까 예를들어 Reallocated Sector Count   가 증가한다는것은 베드가 발생해서 데이터를 미리 련해둔 일부 공간으로 이동시키면 나타나는 데이터입니다. 하지만 이 데이터가 임계점을 초과해버리지 않으면 보드에 S.M.A.R.T.상에서 오류메시지를 내보내지 않게 됩니다. (물론 디스크를 교체하라고 나오는 보드들도 있습니다만)  어쨋든 이것도 넘어가버리면 자체 테스트에서 에러가 나오지 않으면 교체해주지 않습니다 .임계점 돌파후 하드가 사.망.에 이르른 경우에만 교체 가능한듯 싶습니다.

그리고 Spin Retry Count 도 마찬가지인데 이게 스핀들 모터라든가 관련 파워쪽 (컴퓨터 파워가 아닌 하드디스크의 파워담당모듈)쪽이상으로 재회전을 시도해서 기록된 데이터가 있더라도 역시 임계점 돌파후 사.망. 하지 않는 이상 교체가 불가능 한것 같습니다.

이런경우는 사망할때까지 사용하다가 교환하던가 아니면 RMA를 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RMA경우는 리페어 하드로 옵니다. 

  두번째 느낀점은 USB3.0이 벌써시중에서 많이 보이더군요. 사야되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집에와서 검색하니 제품이 정말 많더군요. 앞으로 컴 새로 맞출생각도 딱히 없고 해서 카드 구입을 고려중인데
좀더 있다가 구입해야겠습니다. e SATA보다 더빠른경우도 있더군요. 

 세번째는 HDD 고용량 특히 . 2테라 급 구입하시는분들은 구입하자마자 워런티 조회 필수 입니다. 
주문해서 받았는데 막상조회해보면 1년이상 워런티가 지난 제품일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인이 직접 본사에 워런티 수정 요청했습니다만, 택도 없더군요. 처리 메일이나 답메일도 없고 그냥 먹어버립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중간 유통상에서 직접 영수증을 쏴주는 프로세스가 있는 모양입니다. 많은 돈을 들여 2테라를 구입했는데 1년의 워런티기간을 그냥 날릴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겠습니까? 비슷 한경우 있으신분은 도움바랍니다.

 
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9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5번의 경우는 배드섹터가 발생한 경우에는 저 수치가 아니라 별도로 RAW 카운트가 올라가더군요.

USB 3.0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어요? ㅡㅡ; 으으... 좀 전에 아직은 효용성 없다고 글 적었는데....;

... 워런티 조회는 필수... 제조일로부터 A/s 기간 계산되는 경우에 1년이나 지났다면 하드같은 부품은 정말 난감하죠. ㅡㅡ;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29 23:19/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에 워런티이야기는 정말 쑈킹하네요.
손해를 보더라도 보통 몇개월인줄 알았는데...그냥 날라가는 경우도 나오겠네요.
마침, 하드나 하나 살까 생각중인데...;;
모르고 있었는데...모르면 손해보는 경우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빠아범준표준 / 10-01-29 23:50/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용산 갔다와서 한참뒤에 느꼈습니다...
아무데나 주차하면 4만원짜리 고지서가 날아오는구나 다음부턴 꼭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지..
라고...ㅠ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30 1:01/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디스크 쪽도 갈수록 빡빡해지는군요. 고장이 안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 그게 마음먹은 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30 1:31/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디스크 정말 고장안나는 양품걸리라고 빌어야할 판이군요..에구구.
그리고 아직 USB 3.0은 지켜볼 생각입니다.^^
빠아범준표준님// 선인상가 주차장이 좀 싼편이라 저는 그곳 애용합니다.^^ 주로 부품구입도 선인상가에서 많이 하다보니.;;;
빠아범준표준 / 10-01-30 3:18/
꼬맹이 닌텐도 wii 사주러 갔다가 ..^^
꼬맹이한테 내기 져가지고 거금 나간것도 좀 속이 쓰렸는데 나중에 고지서 날아와서 확인 사살을 ...ㅠㅠ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1-30 15:47/ 이댓글에댓글달기
  또하나의 문제 폭탄 돌리기를 엄청하고 있더군요..
하드가 돌아오면 폭탄검사후 폭탄이면 택배접수
양품이면 쓰레기통으로 예정중입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