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라면 좀 끓여 보았는데...
애엄마가 내일 쉰다고 직장 언니랑 술 먹고 늦게 들어와서 그냥 자버리네요..
씽크대속엔 점심과 저녁때 아이들이랑 제가 해치운 밥그릇이 한가득...ㅡㅡ
결국 이 새벽 머그컵이 밥그릇이 될수도 있다는걸 실험하고 있습니다
저번주 대접 냉커피는 별로였지만 이건 나름 색다른게 라면맛 좋음..^^
조금 있다가 커피는 또 어찌 해결할런지 모르겠지만 우선 야참 해결했고 담배도 준비해 놓아서 든든합니다
전 애엄마가 없으면 굶어죽을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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