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줄 알았슴..ㅠㅠ
 빠아범준표준
 조회 : 1670 , 2010/02/01 22:11

기운이 없고 슬프고 오늘 왜 이런지 모르겠슴...ㅠㅠ

기분에 이끌려 주구장창 센치한 노래만 틀어놓고...

음악도 일도 슬로우 스피드 ...

꼬맹이나 골려 먹을까 궁리를 해보았지만...

점점 머리들이 크니까 재미도 없을것 같고...

어렵게 구한 닌텐도 wii의 야구 배팅 시뮬레이션으로 배팅 한번 쳐볼까 했는데 그것도 귀챦고...

뭐 재미 있는일이 없을까 찾아보려해도 눈앞에 마감만 급한것 같지만 일이 손에 안잡히고 ...

으악 진도가 안나가요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었는데도 이러는건 좀 심각함...ㅠㅠ 

지금 이 순간 신나고 환상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계신분들도 있겠죠..

그런거라도 생각하면서 조금이라도 기분이 같이 행복해지려고 노력중입니다...ㅠㅠ

...

ㅠㅠㅠㅠㅠㅠ x 10000000000000000000000 ........................ 인 어느날 저녁 ...ㅠㅠ



### 마누라가 뻘(?)짓 하나 해논게 있어서 짜증 이빠이중....

싸 질러논 똥이나 치우고 탈퇴를 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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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아범준표준 / 10-02-01 22:19/ 이댓글에댓글달기
  추천해주신분 감사...

ㅠㅠㅠㅠㅠㅠ X 10000000000...... 에서 덕분에 0 하나가 빠졌습니다...ㅠㅠ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1 22:3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추천.. 한표요..
빠아범준표준 / 10-02-01 22:44/
ㅋ 감사...^^

지금 추위를 뚫고 담배를 무사히 사갖고 들어와서 0 하나 더 줄고...

부시시한 머리 야밤에 아무한테도 안 들키고 갔다와서 0 하나 또 줄고..

커피 한잔 끓여와서 지성 빠르크송 한번 들어서 0 하나 줄이고..

덩달아 필 받아서 2ne1 의 fire 노래 한번 들어주고 0 하나 또 줄이고..

밥 먹을때 오늘은 마누라 방구 소리 안 들은거 생각하며 0 하나 더 줄이고...

이게 뭔짓인가 혼자 반성하다가 0 하나가 또 줄고...

이렇게 마구 줄어든 0 을 쓰러 들어 왔다가 진통제님 덕에 또 0 이 줄었습니다

이 기운으로 아침까지 오늘 목표일을 무사히 마치기만 빕니다

일 무사히 다 마치면 머릿속을 짓누르고 마음을 울적하게 했던 0 이

모두 사라지겠죠

화이팅 ...ㅠㅠ
  빠아범준표준 / 10-02-01 22:55/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오늘 마감 쪼는 전화 받았었구나..ㅡㅡ

비몽사몽 잠도 못 자고 일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

그래서 X 1000000000000 .... 이었던듯 하네요

앞으로 보름안에 해낼수 없는 일의 양..

그러나 해내야 하는양...

독촉 전화 받고...

짜증도 반 마음속의 청개구리도 반 ...

이 핑계 저 핑계 우선은 개기는 시늉을..

마음 속으로 ...

..합니다 ㅠㅠ

가끔은 신나는 음악이 원인을 바로 찾아 주기도 하네요..ㅡㅡ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1 23:52/ 이댓글에댓글달기
  마감이 있는 일이라는 것이 항상 쪼이게 되더군요. 아무리 여유있는 마감이라도 항상 쫓기게 되더라는...^^;
빠아범준표준 / 10-02-02 0:30/
로봇이 아닌 사람이다 보니...ㅡㅡ
  nift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2-01 23:58/ 이댓글에댓글달기
  행복해 지시라고 추천 하나 드립니다...
빠아범준표준 / 10-02-02 0:29/
nift님 결혼에 골인하시는 날이 저 무진장 흐믓해 지는날입니다 ^^

89년 헤어진 첫 사랑 생일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1人입니다 ..퍼버벅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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