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ms가 하나와서 봤더니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오늘 mms가 하나와서 봤더니
Tuna☆09

조회 : 1768 , 2010/02/03 18:37

HDD 배송했다고 송장까지 더해서 문자 보내주셧네요.

한달 채우나 싶었는데 아쉽게(?) 29일로 끝을 내네요.

문득 저말고도 다른 분들은 어떤지가 궁금해지네요.

<배송오는게 이런 하드는 아니겠죠? 그나저나 이거 대체 언제적 사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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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 10-02-03 18:47/ 이댓글에댓글달기

혹시 죠스바나 바밤바 같은 하드는 아닐런지...

으 춥죠? (죄송)..

	터미널 / 10-02-03 19:02/
	죠스바나 바밤바가 29밀 만에 배송되면.... 휴... 아무리 겨울철이라고 해도.. 끔찍하네요.. ;;;

	터미널 / 10-02-03 18:56/

	와! 저거 오면 대박일것 같아요!!! 일하는 사람도 함께 배송해주면 무급 노예로!!! (아.. 어차피 밥은 먹여야하니 유지비가 좀 들겠군요 -_-;)

	연지벌레 / 10-02-03 19:13/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7200RPM이나 10000RPM으로 돌아가면 발열이 엄청날것으로 보입니다. ;;;

	대박인생 / 10-02-03 21:36/

	오~ 저런 하드라면 득템일지도...~0~/ 비경험자라서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기간이 짧다고는 결코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참 잘했어요 / 10-02-03 21:56/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진의 하드라면 as가 남았는지부터 필히 확인을...

	터미널 / 10-02-04 1:32/
	-On Mobile Mode - 집에들어와 누워서 부모님깨실까봐 베개에 얼굴파뭍고 웃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밤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참 잘했어요 / 10-02-04 8:15/

	예전에는 하드를 철공소에서 만들었었나요? 사진의 하드는 철공소 분위기인데... 저 하드 주문했다간 택배 아저씨 죽움이겠는데요 관리실에 놓고 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