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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를 꼬시고 있습니다
참 잘했어요
조회 :
2057 ,
2010/02/03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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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인치 모니터를 사자고...
방안에서 영화 볼 환경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예상외로 쉽게 넘어올것 같습니다
26인치로 화투장 보면 잘 보일거라고 했거든요
한게임에서 내 1억을 단 몇일만에 날린 울 마눌님 ...
그 뒤로 저는 한게임을 탈퇴하고 도박에서도 완전히 손을 씻고 아이디를 따로 만들어 줬는데
그게 벌써 한 5년 됐네요 ( 그때 왜 빵꾸똥꼬란 유행어가 없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슴 ..)
아무튼 26인치로 보는 화투장의 환상에 울 마눌님은 넘어 올것 같습니다
다음 작업은 ddr3으로의 전환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메인보드도 딱히 불만은 없는데 ddr2보드라 시대의 흐름을 따르고자 합니다
요것도 벌써 작은놈이 힌트를 줬답니다..^^
로봇 만들기에 심취해 있는 작은 놈이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직렬포트인가 com단자가 있어야 하나 봅니다
그런데 내장 그래픽 달린 보드에는 com단자가 없더군요
어차피 애들 컴퓨터 만들어줄 생각이었는데 잠시 제 핑계꺼리를 위해서 제 보드부터 바꾸고 만들어 줘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요즘 치열한 머릿싸움이 필요로 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울 마눌님은 모니터만 좋으면 최고 좋은 컴퓨터인줄 아니까 가끔은 참 편하답니다
울 마눌님이 컴퓨터 부품 한가지를 아는척 하는날은 제가 그 부품을 업글한 날이랍니다
울 마눌님 처제한테 컴퓨터가 램이 어쩌구 저쩌구해야 빨라진다더라 하며 수다 떨때 저는 저쪽 방에서
택배로 받은 램을 부여잡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는...
ㅎㅎㅎ
ㅡㅡㅡㅡㅡㅡ 지금 유일한 변수는 월드컵 준비한답시고 꼬셔서 장만한 소니 46w5600 tv 인데 이거 구입한지가 40여일밖에 안되서 마눌님 마음이 언제 훽 바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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