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지를 타이밍?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스마트폰 지를 타이밍?
이오니카

조회 : 2368 , 2010/02/08 14:00

이 게시물의 태그 : 스마트폰

출근길에 휴대폰을 바지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동안 별 문제 없어서 이번에도 문제 없을 듯 했는데, 버스에 사람이 아주 미어 터지더군요.
그래서, 결국, 마침내, 이렇게, 어쨌든, 버스 의자에 뭉개져 액정 사망.
...
지름신 강림?
딱 1년 쓰고 말게 됬습니다. 지난 휴대폰은 5년쯤 썼는데 말입니다. -_ㅜ
약정이 남아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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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진통제 / 10-02-08 14:01/

	아이폰으로 고고싱하세요 ㅎ

	연지벌레 / 10-02-08 14:02/

	뿌득하는 경쾌한 음과 강한 감촉을 잊기 어려우시리라 생각됩니다... 하늘의 계시입니다. 지르십시오!!

	허접프로그래머 / 10-02-08 14:23/

	하핫. 어쩔 수 없이 질러야 할 타이밍이신가 보군요. 전 안드로이드가 나오면 생각해볼랍니다.

	대박인생 / 10-02-08 14:36/

	필요할 때가 지름의 적기라고 생각하지만... 삼별의 안드로이드폰이 나오지요, 혹시나 모X로이나 기타 폰에 가격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그런 좀 엉뚱한(?) 생각만을 해 보고 있습니다. 약정의 뇨예라서...~0~;;

	nift / 10-02-08 17:43/

	EVER 제품 오래 쓰셨네요... 마음에 드는 제품 고르시길...

	이오니카 / 10-02-08 20:23/

	스마트 폰이 뭐가 있는지 모르니 알아보는 것도 일입니다. ^^ㅋ

	유리카 / 10-02-08 20:27/

	아이폰이 좋을거 같아요~

	너도모르냐 / 10-02-08 20:35/

	저도 요즘 액정이 맛이 가서 지를까 생각 중이네요..

	처런 / 10-02-08 21:28/

	액정 나가면 역시 a/s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새로 구입하는게 좋죠. 근데 약정이 안 끝났다면 ㅡ.ㅡ

	네오마인드 / 10-02-09 2:02/

	헐 우째 액정이 저리변했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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