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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떡국 많이 드셨나요??
진통제
조회 :
2203 ,
2010/02/15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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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이가 먹는다는게 겁나요. ㅜㅜ
어느덧 중반을 넘기니.
떡국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어디로 들어가는지 ㅜㅜ
친척들 올때마다 결혼 결혼 결혼.. -_-;;
노총각보다 이젠 아져씨.. -_-;;
조카들도 이젠 저보고 한숨만 ㅎ -_-;
큰조카는 올혀 여름에 결혼한다고 푸헛 -_-;;
조카 하나는 올해 또 재수한다고 ..3 수. 난리고.. -_-;;
정말. 정말.. 난감하네요..
대학졸업하고 호텔에서 요리사 한다고 이야기 듣고.. (제가 쫌 무심하긴 했죠. -_-;)
허허.. 조카가 삼촌보다 일찍 결혼하네............... 아우 잔소리 ㅜㅜ
이젠 슬슬 해외 도피를 해야할때인가보네요 .. -_-;;
여름에 결혼식 가면 머라고 장난아니게 이야기 할것이고
안가면 안간데로 뭐라고 할것이고 ㅜㅜ
난 어쩌라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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