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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마누라 뒷통수를 때리고 도망치려 했는데...
참 잘했어요
조회 :
2572 ,
2010/03/03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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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구 하는 날이구나...ㅡㅡ
나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이지만 아이들때문에 항상 집안에서는 큰소리도 안내고 욕 한번 한적도 없는데 이놈의 마누라는 히스테리를 한번씩...
어제는 열 받아서 그냥 자버렸는데 자고 일어나니 억울하고 열이 받아서..
저녁에 퇴근해 오면 뒷통수를 탁 때리고 토낄려고 했는데...
아 오늘 축구 하는날...
11시 30분까지 말 잘 듣고 있다가 리모콘이나 잘 건네 받아야겠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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