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사전 보고서 없는 공공 도서관
 참 잘했어요
 조회 : 1818 , 2010/03/06 10:39
아침부터 딱딱한 이야기 같은데 신문을 보다가 열이 받아서요..

일제 식민 지배를 미화해서 역사 왜곡을 했다는 이유로 한국 간행물 윤리 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유해 간행물로 선정된 김완섭의 [친일파를 위한 변명] 이나 [새 친일파를 위한 변명]은 서울 62곳의 공공 도서관중 19곳이나 소장중입니다

그런데 [친일 규명위 최종 보고서] 는 15곳 그리고 [친일 인명 사전] 은 8곳 ..
두 자료를 모두 소장 중인곳은 국회 도서관과 용산 도서관 단 두곳이랍니다
이유는 책값이 너무 비싸고 희망하는곳이 없답니다

시민 사회의 성금으로 친일 인명 사전이 발간된것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인데 요즘 국사 과목을 선택 과목으로 한다는 개소리들까지 나와서 더 씁쓸합니다

어뤤지에만 매달려 국사는 계속 선택을 안하게 되는 학생들...
과연 그 사람이 성인이 되었을때 그의 가슴속에는 어떤 피가 끓어 오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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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6 11:40/ 이댓글에댓글달기
  친일파를 위한 변명은 많지만, 애국자를 위한 변명은 없는 법이지요....ㅡㅡ;;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6 17:14/ 이댓글에댓글달기
  친일파.. ㅜㅜ
용량 딸리시는분도 친일파라던데. .안습입니다. ㅠㅠ
  네오마인드 / 10-03-06 18:33/ 이댓글에댓글달기
  친일파 청산했어야했는데 아 짜증나 .. 이 나라 모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6 21:19/ 이댓글에댓글달기
  남들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가르치는 마당에, 있는 역사마져 안 가르치는 현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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