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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마누라...ㅡㅡ
참 잘했어요
조회 :
1946 ,
2010/03/09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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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새학년 들어서서 혼 나는 횟수도 많아지고 해서 좀 말려줬더니 전기 장판 코드를 빼버리고 출근을 해버렸슴..ㅠㅠ
잠자는 시간대가 틀려서 마누라 출근하면 그때 잠드는 사람인데 코드를 빼버리고 가버려서 중간에 추워서 깨버림..
이상하게 큰 아이 혼나는 꼴은 못 보겠더군요
애 엄마가 큰 애를 울리면 이상하게 화도 나고 이성을 잃는다는...
지금까지 식탁 의자 하나와 탁자를 이성을 잃고 박살내버린 전력도 .. ㅡㅡ
제 그런 성격이 제가 칭찬하고 귀여워하는 작은애도 형아를 깍듯하게 존중하는 질서를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마누라는 혼 내는거 말리는거에 대해 불만이 많나 봅니다
하지만 오늘은 학력 진단 평가라는데 시험 보러 가는애를 아침부터 혼내서 보낸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 같아서 그만 하라고 했는데...
지금 몸살 기운 마저...ㅠㅠ
아참 어제 괜히 더블 아이폰 낚시질에 아이폰 정보를 찾아 보다가 그분의 접근을 강하게 느껴 버리게 되었습니다
지를게 많은데 큰일입니다
아이폰 뭐가 좋은지 추천도 좀 해주세요
아이폰이 좋은지 안드로이드 뭐시기가 좋은지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는데 큰일인듯..
그분이 접근해 오시니 준비를 해둬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순종적이어서인지 오는 분을 박대하지 못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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