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교회에서 생긴일
 zkzm
 조회 : 2545 , 2010/03/09 17:30

크리스마스때 차를 끌고 동네를 빠져나가려는데

교회 골목을 개념없는 주차로 막아버렸더군요 ㄷㄷㄷㄷ

차가 지나갈수 없게 되고 제차 뒤로는 차들이 열몇대가 밀리고

짜증은 폭발하기직전;;;;


주차된 차에 전화를 걸어서 차좀 빼달라고하니 차주인 아줌마가 조용한 목소리로

" 안됩니다."

하고 끊어버리더군여 ㅋㅋ;;;;;


확 열받아서 다시 전화걸어서 차가 못지나다니니까 빨리 차빼라고!!!

했더니;;; 


" 예배중이라 안됩니다"

이러고 또 끊더군여;;;;;


바로 폭발했습니다;;;



옆 교회로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올라가서

예배중인 교회문을 발로 뻥차고 들어갔습니다.


크리스마스날이라 예배중이던 교회는 사람들로 가득차있었는데

전부 저를 쳐다봅니다.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 C8 !! 차 주인 나와!! 나오라고!! "

아줌마가 나옵니다.


" 니네 예수가 주차 그따위로 하라고 가르치데!!^*(%&##@#%$^& "

교회안에서 소리쳤습니다.


어떤 아저씨분께서 오시더니 나무랍니다.

" 이봐!! 젊은이 그러다 지옥가!!! "




제가 외쳤습니다.


" 이 C8색휘들아!! 내가 지옥에서 왔다!!! "







웹서핑하다 너무 재밌는글 같아서 퍼왔습니다 ^^

[출처: SLR클럽]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3&divpage=1649&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3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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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9 17:47/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독교인 대놓고 비하하려고 쓴글 같은데요.
픽션인지 사실인지 알 방도도 없구요. 그리고 예배중이라고 길막고 차안빼는 기독교인 제 생에 본적이 없습니다.
기독교 신자로서 그다지 재미있는 글 같진 않습니다.
무수히 많은 선한 일들을 행하는 건 교회니까 당연히 해아지 하면서 등한시하고 나쁜 꼬투리만 잡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특정 종교관련 이야기는 가능한한 삼가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연방대총통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9 19:52/
특정 종교 관련 이야기는 가능한한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종교 논쟁 소지가 있으므로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zkzm / 10-03-09 17:54/ 이댓글에댓글달기
  특정종교를 비하할려고 올린글은 아닙니다 그냥 잠시 웃으시라고 올린글입니다
저희집 근처에 인도쪽으로 차바퀴 하나씩 걸쳐서 불법주차가 심각했는데
구청에서 스텐레스 말뚝 같은걸로 주차를 못하게 막아놨습니다

집 대문이나 주차장입구쪽은 어쩔수 없이 공간을 두고 설치가 되어 있는데
그걸 악용해서 그 틈으로 인도쪽으로 올라와 길을 막고 주차하는 얌체들이
종종 있습니다

가끔씩 서너대씩 꼭 보이는데 영은교회라고 그 교회 앞 인도쪽에는 항상
승용차 승합차들이 보행자들이 통행하기 불편하게 주차를 해놓더군요
안쪽에도 주차장이 있는데 귀찮아서 편리함때문에 거기에 주차를 한건지...
예수님이 그렇게 주차하라고 가르쳤는지 궁금합니다

특정종교를 비하하고자 하는 의미는 없으나 아무래도 실생활에서 가장 빈도 높게
접촉하는 종교라 그런지 잘못된 점이 눈에 많이 띄는것 같습니다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9 18:00/
악의를 갖고 올리신 글이 아니라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보통 인터넷 커뮤니티든 어느 장소든 종교관련이야기는 분쟁의 씨앗이 됩니다.
되도록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9 18:02/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솔직한 심한경우도 많습니다
대형 교회주위 일요일 개판되잖아요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9 18:24/ 이댓글에댓글달기
  한국교회의 폐해는 재미있게도 한국사회의 단면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답니다. 강자에 약하고, 권위에 복종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고, 큰 규모에 속하기를 좋아하고, 외적인 부분에 집착하고, 물질이 축복을 증명한다는 한국교회의 특징은 한국사회의 특징과 일치합니다.

왜냐하면 한국교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이 목사부터 일반 교인까지 모두 미국인이나 일본인이 아니라 우리랑 똑같은 한국사람이기 때문이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9 18:50/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찰에 신고를 하면 시간을 걸리겠지만 간단히 해결될 일이므로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 저는 그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살다보니 / 10-03-09 18:58/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옥에서 온 전사같네요 ..;ㅎㅎ
  살다보니 / 10-03-09 18:58/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본문에 나온 그 남자분이 실제로있었던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화나더라도 저러면안되겠지만 ... 요즘 개독교인들 성향으론봐선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합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9 19:4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 아저씨와 아줌마가 지옥에 안간다면 삼라만상이 잘못된 것이겠죠.
그 젊은이 또한 지옥에 안간다면 인간도가 잘못된 것일겁니다.
외국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 기독교의 교인들은 이미 순수하게 종교와는 상관이 없죠. 그저 자신만의 마음의 안식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죠. 그저 편안하게 느껴지는 돈적게 드는 보험일뿐.
종교관련이 분쟁의 원인이 되는것은 유독 크리스챤때문이죠. 깊이없는 사랑, 즉 인간적인 사랑은 아무리해도 인간적일 수밖에 없기때문이라는. 사랑만 줄줄 외고 다니면서 서로 신도뺃으며 세불리기하는데 집중하는 한국교인뿐만 아니라 수장들도 바뀌어야겠죠.
  참 잘했어요 / 10-03-09 20:14/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교회 들어가면 제 몸이 재가 되 버린다는 신념을 갖고 있어서 거부감이...
사회 생활하면서 제 뒷통수 친 인간들이 다 그쪽 종교라 선입견이 있답니다..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9 20:57/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다가 혼자서 큭큭거리며 읽었네요.
재미있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09 21:5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기독교에 대한 감정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라서리;; 뭐, 개독교가 바뀌기 전에는 저런 안좋은 이야기들은 끊이지 않을 겁니다.
  연지벌레 duswl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10 1:40/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지 않은 교회가 더 많은데..
일부 교회의 기본 역할과 목표를 잃어버린 교회로 인해 모든 "교회"가 비난받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네오마인드 / 10-03-10 12:19/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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