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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슬픈날...ㅠㅠ
참 잘했어요
조회 :
2304 ,
2010/03/10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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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달동안 질질 끌고있는 원고료도 이번주 안 들어오고 다음주부터 그것도 찔끔씩 줄수 있다고 하고..
어차피 그건 얼마 되지 않은거라 괜챦은데 15일날 들어 오기로 한 큰게 말일날로 미뤄짐..
그게 들어와야 마누라한테 큰소리치고 26인치 모니터 스피커 램을 질를수 있는데 지금 원고료 들어오는거 연기된것도 말도 못 꺼내고 있답니다
차도 고쳐야 하는데...ㅠㅠ
모니터를 부여 안고 스피커를 끌어 안고 램을 꼬옥 쥔채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환상을 꿈꾸며 두통약을 먹어가며 두달동안 투혼을 불살랐는데...ㅠㅠ
너무너무 기운이 다 빠지고 슬픈날입니다
다음 원고를 준비중인데 그냥 자야겠습니다
너무 슬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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