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슬픈날...ㅠㅠ
 참 잘했어요
 조회 : 2304 , 2010/03/10 22:09
넉달동안 질질 끌고있는 원고료도 이번주 안 들어오고 다음주부터 그것도 찔끔씩 줄수 있다고 하고..
어차피 그건 얼마 되지 않은거라 괜챦은데 15일날 들어 오기로 한 큰게 말일날로 미뤄짐..
그게 들어와야 마누라한테 큰소리치고 26인치 모니터 스피커 램을 질를수 있는데 지금 원고료 들어오는거 연기된것도 말도 못 꺼내고 있답니다
차도 고쳐야 하는데...ㅠㅠ
모니터를 부여 안고 스피커를 끌어 안고  램을 꼬옥 쥔채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환상을 꿈꾸며 두통약을 먹어가며 두달동안 투혼을 불살랐는데...ㅠㅠ
너무너무 기운이 다 빠지고 슬픈날입니다
다음 원고를 준비중인데 그냥 자야겠습니다
너무 슬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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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인생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10 23:18/ 이댓글에댓글달기
  헙...상심이 크실 것 같네요.
예전에 돈 달라고 사정하고 다니던 슬픈기억이...ㅜ.,ㅡ;;;
잘 해결 되시면 좋겠네요.
참 잘했어요 / 10-03-11 0:14/
출판계가 워낙 사정이 안좋은 시기라 2006년부터는 원고료 못 받고 뜯기는게 참 많았습니다
이제 대충 상황 파악이 되서 나올 자리만 골라가며 눕습니다 ㅡㅡ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10 23:38/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번개 나오세요 ~~
참 잘했어요 / 10-03-11 0:11/
ㅎㅎㅎ 사탕 주실분부터 어서 만드세요 ~~
당분간은 요양중입니다
너무 진을 빼놔서 현재 손가락만 깔딱중입니다
초대는 감사합니다^^
  해안선 forest787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11 0:01/ 이댓글에댓글달기
  원고료? 작가이신가요? 아님 기자? 아님...?? 원고료 하니까 직업이 궁금해 지네요..^^
참 잘했어요 / 10-03-11 0:14/
그냥 애같이 환상속에 사는 사람입니다 ^^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11 0:31/ 이댓글에댓글달기
  올라오는 글 보면서
참 잘했어요 님은
사모님만 조심하면 모든 일이 만사형통일 것 같았던 ㅠ.ㅠ 다른 일이 터졌군요.
참 잘했어요 / 10-03-11 2:13/
아직도 패닉 상태랍니다 ㅠㅠ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11 0:47/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자의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지름신의 영접을 막아주는 부적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요...
물론 하신일에 대한 보답은 문제없이 들어와야겠지요...
참 잘했어요 / 10-03-11 2:15/
예의 바르고 순종적인 사람이라 오는분을 막아 버린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부적이라니요
전 오는분 맞이하지 못하면 밥이 안 넘어가는 성격이라...
그리고 정말 두달 동안 고생한게 있는데 보름이 더 연기되다니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ㅠ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3-11 4:05/ 이댓글에댓글달기
  일해주고 돈 제때 못받는 것 처럼 억울한 일이 없지요; 저도 그러고보니 못받고 있는게 꽤 되나 봅니다;;
  네오마인드 / 10-03-11 15:55/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딜가나 돈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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