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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의 손 이야기
이오니카
조회 :
3358 ,
2010/03/16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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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드 디스크와 케이스간의 공진음이 심해 여차 저차 손을 봤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요일. 간만에 조각모음을 실행시켰더니 250GB 하드의 첫 파티션이 잡히지 않습니다.
이건 뭥미? 그리고 250GB 하드의 두 번째 파티션 조각모음 1% 하는데 약간의 과장 보태 1시간이 걸렸습니다.
중지하고 검사하는데, 에러는 없답니다. 그래서 250GB 첫 파티션에 설치한 XP로 부팅해봤습니다.
부팅이 안됩니다. 급한 마음에 두 번째 파티션에 있는 자료를 다른 하드로 옮깁니다.
속도가 1MB/s가 안나옵니다.
...
그나마 자료는 살아 있습니다만, 이 상태로 80GB 백업하려면 며칠이 걸릴지...
얼른 하드 사서 백업해야겠습니다.
2. 어제, 오랫만에 디카 메모리를 백업하려고 리더기에 연결했습니다.
포맷 안됐음. 포맷 하삼
...
이런 메세지가 뜹니다. 빼기전만해도 디카에서 사진이 확인되던 놈입니다.
다시 디카에 넣고 사진을 확인해 봤습니다.
메모리에 에러있3.
...
급하게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봤습니다.
프로그램은 말합니다.
이게 뭐3?
복구 프로그램도 인식을 못합니다. ㅜㅜ
다른 복구 프로그램을 돌렸습니다.
이건 다 깨져서 나옵니다.
결국 포맷하고 다시 복구 프로그램 돌렸습니다.
아무것도 안 잡힙니다.
백업도 안한건데, 이로써 작년에 찍은 사진 다 날렸... ;ㅁ;
마이너스의 손임이 다시 입증됐습니다. ( ")
백업은 몇 중으로 해야 안심이 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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