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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을 가끔 뿌듯하게 생각할때가 있슴..
참 잘했어요
조회 :
1948 ,
2010/03/23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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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어둠속 한켠 책상에만 쳐박혀 밤낮이 뒤바뀌고 세상과 결별하고 사는 직업이라 가끔은 피가 안 통하는 부실해진 하체를 부여 잡고 내가 왜 이 짓꺼리를 하기 위해 한때 가출까지 했었던가 후회를 할때도 있지만...
저번에 거금을 빼앗긴 이후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안 쓰는 통장만 집중적으로 잔액 조회를 해 보았는데..
오호라 ~
안쓰는 통장에 한번씩 뜬금없이 들어오는 마누라도 모르는 비상금들이 있슴..
이래서 내 직업을 가끔은 뿌듯하게 생각하며 행복해 할때가 있답니다
ㅎㅎㅎ잔액이 45414원..
뭘 지를지 지금 고민중..
아 고민스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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